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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양(朴定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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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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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양 (朴定陽)
[1841~1904] 조선 말기의 문신. 호는 죽천(竹泉)이고, 시호는 문익(文翼)이다.
▣ 지식지도
◈ 요약정보
박정양
(朴定陽)
[1841~1904] 조선 말기의 문신.
호는 죽천(竹泉)이고, 시호는 문익(文翼)이다.
1881년에
신사 유람단
의 한 사람이 되어 일본을 시찰
1887년에 미국 공사가 되었고, 뒤에 학부 대신과 내부 대신 등을 지냈다.
조선 말기에는 진보적인 개화 사상을 가지고
이상재
등 개혁파 인물들을 돌보아 주었다.
◈ 지식지도
박정양
(朴定陽)
신사 유람단
수신사
영선사
1881년
이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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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보도자료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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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문 동시배포) 초대 주미전권공사 박정양 부인 묘지(墓誌), 미국에서 귀향
【문화】
1887년 초대 주미전권공사로 임명되어 미국에 파견되었던 박정양(朴定陽, 1841~1905) 공사의 부인 양주 조씨(楊州趙氏, 1841~1892)의 묘지(墓誌)가 미국에서 돌아와 고국의 후손 품에 안겼다.【국제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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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
박정양
◈ 등록순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
문화재청 보도자료
2023.10.31
◈
(국영문 동시배포) 초대 주미전권공사 박정양 부인 묘지(墓誌), 미국에서 귀향
【문화】
1887년 초대 주미전권공사로 임명되어 미국에 파견되었던 박정양(朴定陽, 1841~1905) 공사의 부인 양주 조씨(楊州趙氏, 1841~1892)의 묘지(墓誌)가 미국에서 돌아와 고국의 후손 품에 안겼다.【국제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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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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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1~1904] 조선 말기의 문신. 호는 죽천(竹泉)이고, 시호는 문익(文翼)이다.
1866년(고종 3년)에 문과에 급제하여 참판 등의 벼슬을 지냈다. 1881년에 왕명으로
신사 유람단
의 한 사람이 되어 일본을 시찰하고 돌아왔다. 1887년에 미국 공사가 되었고, 뒤에 학부 대신과 내부 대신 등을 지냈다.
조선 말기에는 진보적인 개화 사상을 가지고
이상재
등 개혁파 인물들을 돌보아 주었다.
저서에 《죽천고》 《해상일기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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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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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