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부여 부소산성(扶餘扶蘇山城)
부여 부소산성
자 료 실
▶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관련 동영상
about 부여 부소산성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부여 부소산성 (扶餘扶蘇山城)
충청 남도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부소산에 있는 백제 시대의 산성. 사적 제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사비성이라고도 한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부여 부소산성 (扶餘扶蘇山城)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한국의 갯벌 부소산 부여군 유네스코 백제역사유적지구 공산성 남한 산성 부여 나성 창덕궁 부여 정림사지 경주역사유적지구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익산 미륵사지 조선왕릉 한국의 서원
▣ 시민참여콘텐츠
◈ 인기순 (1 ~ 4 위)
2023.07.12
백제 왕궁·왕성(백제왕도 핵심유적, 풍납·몽촌토성 등) 연구 성과 발표
【문화】 문화재청 백제왕도핵심유적보존·관리사업추진단(단장 이신복, 이하 추진단)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롯데시티호텔 대전(대전시 유성구) 크리스탈 볼룸에서 「백제의 왕궁·왕성」을 주제로 2023 백제왕도 핵심유적 학술대회를 개최한다.【백제왕도행심유적보존·관리사업추진단】
2023.07.10
백제인 발자취 따라, 부소산성과 관북리유적 함께 걸어요
【문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임승경)는 문화재청 백제왕도핵심유적보존․관리사업추진단(단장 이신복),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함께 이달 31일까지 사비왕궁지구 유적인 부소산성과 관북리유적을 걷는 ‘「백제를 거닐다」사비왕궁 함께 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2020.07.06
백제 사비도성의 외곽성 ‘부여 나성(서나성)’발굴조사 착수
【문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부여군(군수 박정현), (재)백제고도문화재단(원장 이기운)은 정부혁신 과제의 하나로 백제 사비도성의 외곽을 둘러싸고 있는 ‘부여 나성’(사적 제58호) 구간 중 부소산성 서쪽 성벽에서 구드래 방향 구간에 서나성이 존재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발굴조사를 지난 3일 시작했다.
* 발굴현장: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교리 산6-2번지 일원【백제왕도행심유적보존·관리사업추진단】
2020.06.01
부여지역 백제왕도 핵심유적 공공기준점 측량 사업 시행
【문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함께 올해 9월까지 부소산성(사적 제5호), 능산리 고분군(사적 제14호) 등 부여군에 있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12개소에 유적지리 정보구축 기반 마련을 위한 공공기준점 측량 사업을 시행한다.【백제왕도행심유적보존·관리사업추진단】
◈ 등록순
2023.07.12
백제 왕궁·왕성(백제왕도 핵심유적, 풍납·몽촌토성 등) 연구 성과 발표
【문화】 문화재청 백제왕도핵심유적보존·관리사업추진단(단장 이신복, 이하 추진단)은 오는 14일 오전 10시 롯데시티호텔 대전(대전시 유성구) 크리스탈 볼룸에서 「백제의 왕궁·왕성」을 주제로 2023 백제왕도 핵심유적 학술대회를 개최한다.【백제왕도행심유적보존·관리사업추진단】
2023.07.10
백제인 발자취 따라, 부소산성과 관북리유적 함께 걸어요
【문화】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임승경)는 문화재청 백제왕도핵심유적보존․관리사업추진단(단장 이신복),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함께 이달 31일까지 사비왕궁지구 유적인 부소산성과 관북리유적을 걷는 ‘「백제를 거닐다」사비왕궁 함께 걷기 챌린지’를 개최한다.【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
2020.07.06
백제 사비도성의 외곽성 ‘부여 나성(서나성)’발굴조사 착수
【문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부여군(군수 박정현), (재)백제고도문화재단(원장 이기운)은 정부혁신 과제의 하나로 백제 사비도성의 외곽을 둘러싸고 있는 ‘부여 나성’(사적 제58호) 구간 중 부소산성 서쪽 성벽에서 구드래 방향 구간에 서나성이 존재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발굴조사를 지난 3일 시작했다.
* 발굴현장: 충남 부여군 부여읍 구교리 산6-2번지 일원【백제왕도행심유적보존·관리사업추진단】
2020.06.01
부여지역 백제왕도 핵심유적 공공기준점 측량 사업 시행
【문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부여군(군수 박정현)과 함께 올해 9월까지 부소산성(사적 제5호), 능산리 고분군(사적 제14호) 등 부여군에 있는 백제왕도 핵심유적 12개소에 유적지리 정보구축 기반 마련을 위한 공공기준점 측량 사업을 시행한다.【백제왕도행심유적보존·관리사업추진단】
2020.05.11
【문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사비기 백제 왕궁을 방어하였던 부소산성에 방재설비를 설치한다.【백제왕도행심유적보존·관리사업추진단】
2020.04.22
백제왕궁 배후산성 겸 후원 ‘부소산성’ 발굴 5월 시작
【문화】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부여군(군수 박정현), (재)백제고도문화재단(원장 이기운)과 함께 백제 사비기 왕궁의 배후 산성으로 알려진 ‘부여 부소산성’(사적 제5호)의 성벽 구조와 내부 시설물을 확인하기 위한 발굴조사를 오는 5월에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백제왕도행심유적보존·관리사업추진단】
2015.10.15
부여 부소산성 탐방기 (2015. 10. 15)
【여행】 부여 탐방기의 마지막으로 부여 궁남지, 정림사지 5층석탑,국립 부여박물관, 고란사를 거쳐 백제의 마지막 왕성으로 사비성(泗沘城)으로 불렸던 부소산성(扶蘇山城)에 대하여 포스팅한다.
 
▣ 참조 동영상 (인기순, 1~10 위)
▣ 참조 카달로그
◈ 주요 참조 디렉터리
부여군 扶餘郡 (1583)
◈ 주요 언급 키워드
대한민국 문화재청 (4) 백과 문화재청 (2) 디렉터리
◈ 참조 키워드
부여군 (11) 백과 부여 관북리 유적 (4) 백과 부여 나성 (4) 백과 국립 부여 박물관 (3) 백과 금강 (3) 백과 부여 정림사지 (3) 백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3) 백과 공주 공산성 (2) 백과 궁남지 (2) 백과 능산리 고분군 (2) 무량사 (2) 백과 백마강 (2) 백과 백제 (2) 백과 백제고도문화재단 (2) 부여 능산리 고분군 (2) 백과 익산 왕궁리 유적 (2) 차령 산맥 (2) 백과
▣ 백과사전
충청 남도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부소산에 있는 백제 시대의 산성. 사적 제5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사비성이라고도 한다.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백제 고유의 건축양식을 보여주는 곳이다. 낙화암을 비롯해 백제여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은 고란사, 군창지 등의 유적이 남아 있다.
 
이 산성은 부소산 꼭대기를 중심으로 1차로 테뫼식 산성을 만들고 다시 그 주위를 약 1.5㎞에 걸쳐서 포곡식으로 만든 복합식 산성 이다. 이 산성의 내부에는 사비루 · 영일루 · 반월루 · 고란사 · 낙화암 · 군창지(軍倉地) 등이 있다.
 
이 산성은 500년경 테뫼형 산성이 만들어졌다가 백제의 수도인 사비성을 지키기 위해 538년 수도를 옮긴 시기에 개축되었다가 605년경 현재의 규모로 확장된 것으로 추정된다. 성을 쌓은 방식을 살펴보면 성벽 안쪽의 흙을 파서 벽쪽에 구덩이를 만드는 한편, 그 파낸 흙을 성내의 벽에 덧붙였다. 성의 바깥쪽은 황색 사질토와 적색 점질토를 겹겹이 다져 놓고 그 위에 돌을 3~5단으로 쌓고 흙을 덮었다.
 
1982년 사비성 복원 작업시 토성의 단면을 자른 결과 아래로부터 4층을 확인하였는데, 맨 아래 층은 붉은색의 진흙으로 판축하여 밑부분을 만들었고 층의 높이는 1.9m 정도 되었다. 그 다음 층은 황갈색 토층으로 북반부는 맨 아래 층 위에 퇴적되었고, 남반부는 아래에서부터 쌓아 올렸는데, 이는 맨 아래 층을 수축하기 위해 그 다음 층이 만들어졌음을 말해 준다. 바로 이 곳에서 백제 시대의 연질 기와 조각이 출토되었다. 세 번째 층은 황갈색 사질토로 만들어진 것으로 이것은 이전 층의 바깥쪽 경사면을 견고하게 하기 위한 것 같다.
 
맨 위의 층에서는 조선 시대의 유물 이 출토되고 있어 부소 산성이 백제 시대는 물론이고 조선 시대까지 개축을 거치면서 사용된 것을 입증할 수 있다.
 
성내에는 동·서·남문터가 있으며, 금강으로 향하는 낮은 곳에 북문과 물이 흘러 들어오는 곳이 있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동문터로 짐작되는 곳에서 대형 철제 자물쇠가 발견되어 이 곳에 문이 있었음을 입증해 주며, 남문터에는 문주로 사용하였던 초석 2개가 동서로 나란히 아직도 남아 있다. 성벽 내부에는 적심석을 넣었다는 것이 금강 상수도 사업 공사 때 확인되었다.
 
이 산성의 성내에 군의 창고와 건물터·탄화미 등이 있는 것으로 보아 유사시에는 군사적인 목적으로 사용하였다가 평상시에는 이 곳의 아름다운 경관을 왕과 귀족들이 즐겼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 산성은 수도를 사비성으로 옮긴 후 백제가 멸망 할 때까지 중심 산성으로서, 인근에 있는 청산성·청마 산성 등과 같은 보조 산성으로 왕도의 방어를 강화한 성곽 발달사의 새로운 양상을 볼 수 있다.
 
위치 :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관북리, 구교리 일원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심화항목(D)
추천 : 0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