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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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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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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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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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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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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면 고층 빌딩 스카이라인의 불이 한꺼번에 켜져 싱가포르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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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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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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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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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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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상징이 된 마리나 금융센터. 이 건물에는 마리나 베이의 전망을 가장 잘 볼 수 있는 루프탑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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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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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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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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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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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마리나 베이로 향했다. 바다를 매립한 지역에 세워진 인공정원을 보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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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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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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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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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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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만 개장하는 야간 동물원에 가기로 했다. 세계에서 유일한 야간개장 동물원 나이트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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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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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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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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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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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우 우빈에서 가장 기대 되는 곳, 첵 자와 습지를 향해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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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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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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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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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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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의 또 다른 모습을 보기 위해 버스를 타러 왔다. 기다리다 보니, 장애인이 버스에서 내릴 때 기사가 직접 내려서 도와주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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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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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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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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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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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식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다는 페라나칸 음식은 어떤지 궁금해졌다. 30여분을 달려 도착한 한 페라나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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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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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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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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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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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으로 색칠된 전통테라스 하우스는 싱가포르의 독특한 문화를 대변하는 페라나칸 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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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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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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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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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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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도심거리로 나선다. 다양한 건물 싱가포르의 스카이라인을 보면 똑같은 디자인의 건물은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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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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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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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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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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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차이나타운에 갔다. 싱가포르 인구의 약 75퍼센트를 차지하는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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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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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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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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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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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걸어 나오니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힌두교 사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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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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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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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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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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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밖으로 나왔다. 먼저 리틀 인디아로 가봤다. 이곳은 영국 식민지 시절, 인도인 노동자들이 이주해 만들어진 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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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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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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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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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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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곳곳에서 많이 보이는 이름이 래플스다. 토머스 래플스는 이곳을 세계 최대 무역항으로 발전시키고 도시계획을 세워 지금의 모습을 만든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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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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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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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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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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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는 12월에서 2월까지 우기다. 하루에 한 번은 장대비가 내린다. 그렇지만 우산이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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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해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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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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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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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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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토사섬의 새로운 역사적 페이지가 쓰인 곳으로 가본다. 영국군 막사 건물을 개조한 카펠라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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