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메리카 대륙의 남동부, 대서양 연안에 있는 공화국. 국토 전체가 밋밋한 구릉과 고원 지대이며, 기후는 온화하고 알맞게 비가 온다.
국민의 90%가 에스파냐 및 이탈리아계의 백인이며, 소수의 메스티소(백인과 인디오 의 혼혈), 흑인, 인디오 등이 있다. 종교는 거의가 카톨릭교 를 믿는다.
국토의 대부분이 목장으로 많은 양과 소를 놓아 기른다. 생산비가 낮으면서도 품질 좋은 양털과 고기가 생산되어 수출품의 중심을 이루고 있다.
농산물로는 밀, 쌀, 아마 등이 생산되지만 자급하는 데 그친다. 농산물 및 축산물 가공을 중심으로 공업도 일어나고 있으나 낮은 성장률과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경제가 최악의 상태에 놓여 있다.
포르투갈과
브라질의 지배를 받아 오다가 1828년에 독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