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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 ~ 1937] 소설가. 대표 작품으로 단편집 《동백꽃》 《산골 나그네》 《따라지》 등이 있다.
▣ 지식지도
◈ 요약정보
김유정
(金裕貞)
[1908 ~ 1937] 소설가. 강원도 춘천 출신
연희 전문 학교 문과를 중퇴하였다.
1935년에는 소설 《소낙비》가 조선 일보에,
《노다지》가 중외 일보의 신춘 문예에 각각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왔다.
폐결핵으로 죽기까지
불과 2년간에 30여 편의 단편 소설을 발표
대표 작품으로 단편집 《동백꽃》 《산골 나그네》 《따라지》 등이 있다.
◈ 지식지도
김유정
(金裕貞)
소나기
번개
천둥
춘천시
1935년
따라지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동백꽃
근/현대 소설
김유정
(1450)
봄봄
근/현대 소설
김유정
(1338)
만무방
萬無方
근/현대 소설
김유정
(1241)
금 따는 콩밭
근/현대 소설
김유정
(277)
땡볕
근/현대 소설
김유정
(163)
떡
근/현대 소설
김유정
(156)
안해
근/현대 소설
김유정
(134)
소낙비
근/현대 소설
김유정
(132)
산골나그네
근/현대 소설
김유정
(128)
두포전
근/현대 소설
김유정
(85)
노다지
근/현대 소설
김유정
(54)
따라지
근/현대 소설
김유정
(53)
◈ 참조 원문/전문
◈ 인기순
(1 ~ 4 위)
2023.11.09
【관광】
강원도 춘천의 김유정 역에서 김유정 문학촌을 둘러보고 김유정이 태어난 금병산(金甁山, 652m) 아래 증리(시루 甑 + 마을里, 실레 마을의 실레는 "시루"의 사투리)의 실레 이야기 길을 다녀와 글을 올린다.
2016.10.04
【여행】
단풍이 들어갈수록 시인과 소설가가 생각나므로 마음 맞는 동행자와 가기 좋고 서울에서 가까운 곳의 문학마을을 소개합니다.
2015.06.09
【여행】
남이섬에서 산책과 점식을 마치고 춘천의 김유정 문학촌에 도착했다. 먼저 문학촌내 낭만우리에서 기획전시중인 정현우 展을 보았다. 색연필로 색감있게 잘 그렸다. 김유정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은 소설가 전상국 강연을 듣은 후 김유정문학촌( 김유정 생가와 기념전시관)을 들렸다.
◈ 등록순
2023.11.09
【관광】
강원도 춘천의 김유정 역에서 김유정 문학촌을 둘러보고 김유정이 태어난 금병산(金甁山, 652m) 아래 증리(시루 甑 + 마을里, 실레 마을의 실레는 "시루"의 사투리)의 실레 이야기 길을 다녀와 글을 올린다.
2016.10.04
【여행】
단풍이 들어갈수록 시인과 소설가가 생각나므로 마음 맞는 동행자와 가기 좋고 서울에서 가까운 곳의 문학마을을 소개합니다.
2015.06.09
【여행】
남이섬에서 산책과 점식을 마치고 춘천의 김유정 문학촌에 도착했다. 먼저 문학촌내 낭만우리에서 기획전시중인 정현우 展을 보았다. 색연필로 색감있게 잘 그렸다. 김유정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은 소설가 전상국 강연을 듣은 후 김유정문학촌( 김유정 생가와 기념전시관)을 들렸다.
▣ 백과사전
[1908 ~ 1937] 소설가.
강원도
춘천 출신으로 연희 전문 학교 문과를 중퇴하였다.
1935년 에는 소설 《
소낙비 》가 조선 일보에, 《
노다지 》가 중외 일보의 신춘 문예에 각각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왔다. 폐결핵으로 죽기까지 불과 2년간에 30여 편의 단편 소설을 발표하여 문단에 그 이름을 굳혔다.
대표 작품으로 단편집 《
동백꽃 》 《
산골 나그네 》 《
따라지 》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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