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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보적사(寶積寺)
보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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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보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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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적사 (寶積寺)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세마산(洗馬山)에 있는 사찰.
▣ 지식지도
◈ 지식지도
보적사 (寶積寺) 대한불교 조계종 오산시 화성시 854년 용주사 조계종 독성산성 전투 독산성
▣ 참조 카달로그
◈ 주요 참조 디렉터리
오산시 烏山市 (2733)
▣ 백과사전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세마산(洗馬山)에 있는 사찰.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 용주사의 말사이다.
 
401년(백제 아신왕 10) 나라에서 창건했다고 한다. 세마산 독산성(禿山城) 내에 위치하며, 산성을 만들 때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1920년 주대식이 약사전을 헐고 현재의 대웅전을 지으면서 절 이름을 보적사(寶積寺)라고 고쳤다. 1986년 부임한 주지 스님 도광(道光)이 산성 안에 있는 세마대(洗馬臺)의 이름을 따서 '세마사(洗馬寺)'로 개칭하였으나, 이는 사찰 내부에서 비공식적으로 사용되는 말로 공식명칭은 보적사이다. 1986년 도광이 대웅전을 중수하여 오늘에 이른다. 건물로는 대웅전과 선실·요사채가 있으며, 대웅전 안에는 석가모니불 좌상을 비롯하여 약사불상·지장보살상·십육나한상 등이 있다.
 
'보적사'라는 이름은 전설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설에 따르면 춘궁기에 먹을 것이 쌀 한 되 밖에 되지 않던 노부부가, 이 쌀을 부처님께 공양하고 집에 돌아왔더니, 곳간에 쌀이 가득 차 있었다고 한다. 이를 부처의 은혜로 여긴 부부는 그 후로 더욱 열심히 공양하였고 여기에서 '보적사'라는 이름이 유래하였다. 한편 '세마'라는 이름은 산성 안에 있는 세마대에서 유래한다. 1592년(조선 선조 25) 임진왜란 때 권율이 이 산성에서 한양으로 향하는 왜군을 막고 있었다. 조선군의 저항이 거세자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는 산성에 쌀이 떨어지기를 기다리기로 하였다. 당시 산성에는 물이 매우 귀했으나 권율은 이를 감추기 위해 쌀로 말을 씻는 시늉을 했고, 이 광경을 멀리서 지켜본 왜장은 산성에 쌀이 무척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물러났다고 한다. 그 뒤 말을 세워놓고 쌀로 씻은 곳을 세마대라고 불렀다. 이곳에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 누각이 있는데, 현판은 이승만이 쓴 것이다. 전통사찰 제 34호이며, 향토유적 제 8호로 지정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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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