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갈릴레오 갈릴레이 (Galileo Galilei)
[1564 ~ 1642]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천문학자, 수학자. 지동설을 제창한 것을 비롯하여 많은 자연 과학상의 발견을 하여 ‘근대 자연 과학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갈릴레오 갈릴레이 (Galileo Galilei) 관성의 법칙 망원경 목성 은하계 지동설 천동설 태양 흑점 고요의 바다 나선 은하 대물 렌즈 명왕성 보이저 계획 불규칙 은하 솜브레로 은하 수성 시퍼트 은하 오로라 외부 은하 우주 운동의 법칙 전리층 전파 은하 접안 렌즈 천문학 천왕성 천체 타원 은하 태양계 태양풍 토성 항성 해왕성 행성 1632년 1609년 1581년 아리스타르코스 케플러 코페르니쿠스 프톨레마이오스 피타고라스 보이저호
▣ 백과사전
[1564 ~ 1642]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천문학자, 수학자. 지동설을 제창한 것을 비롯하여 많은 자연 과학상의 발견을 하여 ‘근대 자연 과학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1581년 피사 대학에 입학하여 의학을 공부하던 중 성당에 걸려 있던 샹들리에가 흔들리는 것을 보고 ‘진자의 등시성(等時性)’을 발견하였다.
 
그 뒤 의학 공부를 그만두고 독학으로 수학을 공부하여 1589년에 피사 대학의 수학 교수가 되었다. 피사 대학에서 “물체의 낙하 속도는 물체의 무게에 비례한다.”는 아리스토텔레스 법칙의 잘못을 바로잡았다.
 
1609년에는 망원경을 발명하여 목성의 위성, 태양흑점, 의 산과 골짜기, 은하가 별의 집단이라는 사실 등을 발견함으로써 지동설(地動說)을 제창하였다.
 
1632년에 당시까지의 통설이던 천동설에 대하여 지동설이 과학적으로 옳다는 사실을 밝히려고 《천문 대화》를 발표하였다. 이에 교황청은 그 책을 펴내지 못하게 하고, 마침내 재판 에 붙여 유죄 선고를 내렸다. 그 뒤 지동설을 주장하지 않을 것을 다짐받고 석방하였는데, 그는 석방되어 나오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중얼거렸다 한다.
 
1632년에 또 《신과학대화》를 펴내어 관성의 법칙을 밝혔다.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17세기 (3) 백과 뉴턴 (3) 지동설 (3) 백과 1610년 (2) 백과 누르하치 (2) 백과 뉴턴 역학 (2) 백과 수은 기압계 (2) 백과 천체 망원경 (2) 백과 케플러 (2) 백과 케플러식 망원경 (2) 백과 코페르니쿠스 (2) 백과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2) 백과 토리첼리의 실험 (2) 백과 후금 (2) 백과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본항목(E)
내서재 추천 : 0
▣ 카달로그 작업
관련 의견 모두 보기
자유 의견
▶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 시민 참여 콘텐츠 (없음)
▷ 관련 동영상 (없음)
▣ 참조정보
없 음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