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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江原道)
한반도의 중부 동쪽에 자리잡고 있는 도.
동쪽은 동해에 면하고, 서쪽은 황해도와 경기도, 북쪽은 황해도와 함경 남도, 남쪽은 경상 북도와 충청 북도에 맞닿아 있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강원도 (江原道) 누정 강릉시 경포대 낙산사 대한 민국 삼척시 설악산 속초시 신흥사 양구군 양양군 영랑호 오대산 월정사 춘천시 치악산 평창군 화진포 화천군 관동 팔경 1275년 이승휴 구룡사 죽서루
▣ 주요 정보
강원도 정보 (저작물) (82)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참조 원문/전문
79. 춘천 산천리 2019
【풍경작가 김도형】
15 (+5) | 2019.06.24
72. 양양, 2018
【풍경작가 김도형】
14 (+5) | 2019.05.29
01. 미시령 언덕의 나무
【풍경작가 김도형】
12 (+3) | 2018.07.29
68. 강릉, 2019
【풍경작가 김도형】
16 (+9) | 2019.05.21
27. 동해 1 (공현진항)
【풍경작가 김도형】
11 (+4) | 2018.09.26
03. 대관령 산상
【풍경작가 김도형】
17 (+10) | 2018.08.01
48. 평창, 2018
【풍경작가 김도형】
13 (+7) | 2018.11.26
28. 동해 2 (공현진항)
【풍경작가 김도형】
10 (+4) | 2018.09.26
◈ 조회순
2024.06.11
3. 금강산 유점사를 찾아서
【문화】 온정리(溫井里)로 내려와 노독(路毒)을 풀고 오늘은 다시 방향을 돌려 유점사(楡岾寺)로 가기로 한다. 여기서 유점사(楡岾寺)로 가려면 고성(高城)이나 온정리(溫井里)에서 보현동(普賢洞)을 지나 백천리(百川里)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걸어 개잔령(開殘嶺)을 넘어 유점사(楡岾寺)를 찾데 되는 것이다. 해금강을 먼저 보고 유점사(楡岾寺)를 찾게 되는 것이다. 해금강을 먼저보고 유점사(楡岾寺)로 가려면 이 노도(路途)를 밟아야 하겠으나, 만일 내금강(內金剛)에서 이곳으로 가려면 마하련(摩訶衍)을 넘어 내무재령(內霧在嶺)을 넘는 것이다.
2024.09.09
태풍 산산 때문에 출항일보다 5일 늦게 출발..돌고래 떼 만나 촬영하느라 지그재그 항해
【문화】 제17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 (1) 동해 독도는 한반도를 가슴에 꼭 품에 안고 지켜주는 어머니 같은 성스럽고 거룩한 존재다. 사단법인 이사부기념사업회(이사장 김억연)는 신라시대 때 실직주 군주로 있으면서 우산국을 복속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나라 영토로 편입한 동해왕 이사부 장군의 항로 탐사를 재현하여 해양 개척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탐사대원을 선발하여 독도와 울릉도를 항로 탐사한다.
2024.05.18
강원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 강원도】 강원도(江原道)는 본래 예맥(濊貊)의 땅인데, 뒤에 고구려의 소유로 되었다. 고려 때에 이르러 영동(嶺東)은 성종(成宗) 14년 을미(宋나라 太宗 至道 元年)에 삭방도(朔方道)라 불렀고, 명종(明宗) 8년 무술(宋 孝宗 淳熙 6)에 연해명주도(沿海溟州道)라 불렀으며, 원종(元宗) 4년 계해(宋 理宗 景定 4)에 강릉도(江陵道)라 불렀었다.
22 (+3) | 강원도
2024.09.12
탐사대원, ‘독도 주권식 선포’를 통해 영토 수호의지 밝혀
【문화】 제17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 (2) 삼척 정라항을 출항해 울릉도 해역을 지나 독도로 가는 바닷길은 정말 힘든 항로이다. 옛날에 우리 선조들은 첨단 장비 없이도 먼 바다를 자유롭게 항해하였다. 탐사선에서 한참 자고 일어나 주변을 살펴보니 범선 코리아나 호는 8노트의 속력으로 우렁찬 엔진소리를 내며 열심히 나아가고 있었다, 시계를 보니 자정이 훨씬 지났다.
2024.05.18
【인문】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 강원도 > 강릉대도호부】 본래 예(濊)의 고국(古國)인데(鐵國이라고도 하고, 濊國이라고도 한다), 한나라 무제(武帝) 원봉(元封) 2년에 장수를 보내어 우거(右渠)를 치고 사군(四郡)을 정할 때에 임둔(臨芚)이라 하였다. 고구려에서는 하서량(河西良;일명 河瑟羅)이라 일컬었고, 신라 선덕왕(善德王)은 소경(小京)을 두었다.
2024.05.18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춘천도호부】본래 맥국(貊國)의 땅인데, 신라 선덕왕(善德王) 6년에 우수주(牛首州)로 하였고(곧 당나라 太宗 貞觀 12년인데, 文武王 13년에 首若州를 두었다고도 한다), 경덕왕(景德王)이 삭주(朔州)로 고쳤다.(首次若이라고도 하고, 烏根乃라고도 한다)
2024.05.18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삼척도호부】본래 실직국(悉直國)인데, 신라 파사왕(婆娑王) 때 내항(來降)하였다. 지증왕(智證王) 6년에 주(州)로 하였고, 경덕왕(景德王)이 지금 이름으로 고쳐서 군(郡)으로 하였다. 고려 성종(成宗) 14년에 척주 단련사(陟州團練使)로 고쳤고, 현종(顯宗) 9년 무오에 현령(縣令)으로 강등시켰으며(宋나라 太宗 大中祥符 11년), 홍무(洪武) 10년 정사(丁巳)에 지군사(知郡事)로 승격하였다.
2024.05.18
양구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양구현】본래 고구려의 양구군(楊口郡)인데(要隱忽次라고도 한다), 신라에서 양록군(楊麓郡)으로 고쳤고, 고려에서 양구현(楊溝縣)으로 고쳐서 춘주(春州) 임내로 하였다가, 예종(睿宗) 원년에 비로소 감무(監務)를 두었다.(자세한 것은 狼川에 있다)
16 (+12) | 양구군, 양구현
 
79. 춘천 산천리 2019
【풍경작가 김도형】
15 (+5) | 2019.06.24
76. 대관령, 2004
【풍경작가 김도형】
20 (+15) | 2019.06.04
72. 양양, 2018
【풍경작가 김도형】
14 (+5) | 2019.05.29
68. 강릉, 2019
【풍경작가 김도형】
16 (+9) | 2019.05.21
67. 평창, 2018
【풍경작가 김도형】
23 (+18) | 2019.05.21
57. 소양강, 2018
【풍경작가 김도형】
4 | 2019.01.16
54. 평창, 2018
【풍경작가 김도형】
8 (+4) | 2018.12.26
51. 평창, 2017
【풍경작가 김도형】
15 (+11) | 2018.12.07
50. 평창, 2018
【풍경작가 김도형】
16 (+13) | 2018.12.07
49. 평창, 2018
【풍경작가 김도형】
10 (+7) | 2018.11.26
48. 평창, 2018
【풍경작가 김도형】
13 (+7) | 2018.11.26
47. 평창, 2018
【풍경작가 김도형】
13 (+9) | 2018.11.26
◈ 최근등록순
2024.09.12
탐사대원, ‘독도 주권식 선포’를 통해 영토 수호의지 밝혀
【문화】 제17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 (2) 삼척 정라항을 출항해 울릉도 해역을 지나 독도로 가는 바닷길은 정말 힘든 항로이다. 옛날에 우리 선조들은 첨단 장비 없이도 먼 바다를 자유롭게 항해하였다. 탐사선에서 한참 자고 일어나 주변을 살펴보니 범선 코리아나 호는 8노트의 속력으로 우렁찬 엔진소리를 내며 열심히 나아가고 있었다, 시계를 보니 자정이 훨씬 지났다.
2024.09.09
태풍 산산 때문에 출항일보다 5일 늦게 출발..돌고래 떼 만나 촬영하느라 지그재그 항해
【문화】 제17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 (1) 동해 독도는 한반도를 가슴에 꼭 품에 안고 지켜주는 어머니 같은 성스럽고 거룩한 존재다. 사단법인 이사부기념사업회(이사장 김억연)는 신라시대 때 실직주 군주로 있으면서 우산국을 복속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나라 영토로 편입한 동해왕 이사부 장군의 항로 탐사를 재현하여 해양 개척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탐사대원을 선발하여 독도와 울릉도를 항로 탐사한다.
2024.06.11
3. 금강산 유점사를 찾아서
【문화】 온정리(溫井里)로 내려와 노독(路毒)을 풀고 오늘은 다시 방향을 돌려 유점사(楡岾寺)로 가기로 한다. 여기서 유점사(楡岾寺)로 가려면 고성(高城)이나 온정리(溫井里)에서 보현동(普賢洞)을 지나 백천리(百川里)까지 가서, 거기서 다시 걸어 개잔령(開殘嶺)을 넘어 유점사(楡岾寺)를 찾데 되는 것이다. 해금강을 먼저 보고 유점사(楡岾寺)를 찾게 되는 것이다. 해금강을 먼저보고 유점사(楡岾寺)로 가려면 이 노도(路途)를 밟아야 하겠으나, 만일 내금강(內金剛)에서 이곳으로 가려면 마하련(摩訶衍)을 넘어 내무재령(內霧在嶺)을 넘는 것이다.
2024.05.18
고성군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고성군】본래 고구려의 달홀(達忽)인데, 진흥왕(眞興王) 29년에 주(州)를 삼고 군주(軍主)를 두었으며, 신라에서 고성군으로 고쳤는데, 고려에서도 그대로 따르고(겸임한 일은 杆城에 있다), 본조에서도 그대로 따랐다. 별호는 풍암(豐巖)이라 한다. 속현(屬縣)이 1이니, 안창(安昌)이다.(속설에 옛 이름은 麻用이라 한다)
2024.05.18
인제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인제현】본래 고구려의 저족현(猪足縣)인데(烏斯回라고도 한다), 신라에서 희제현(稀蹄縣)으로 고쳐 양록군(楊麓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고려에서 인제현(麟蹄縣)으로 고치어, 처음에는 춘주(春州)에 붙이었다가, 뒤에 회양(淮陽)에 붙였고, 공양왕(恭讓王) 원년 기사(己巳)에 비로소 감무(監務)를 두었다. 본조에서도 그대로 따르다가, 태종(太宗) 13년 계사(癸巳)에 예(例)에 의하여 현감(縣監)으로 칭하였다.
16 (+4) | 인제군, 인제현
2024.05.18
양구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양구현】본래 고구려의 양구군(楊口郡)인데(要隱忽次라고도 한다), 신라에서 양록군(楊麓郡)으로 고쳤고, 고려에서 양구현(楊溝縣)으로 고쳐서 춘주(春州) 임내로 하였다가, 예종(睿宗) 원년에 비로소 감무(監務)를 두었다.(자세한 것은 狼川에 있다)
16 (+12) | 양구군, 양구현
2024.05.18
낭천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낭천현】본래 고구려의 생천군(狌川郡)인데(也尸買라고도 한다), 신라에서 낭천군으로 고쳤고, 고려 초에 춘주(春州) 임내로 하였다가, 예종(睿宗) 원년에 비로소 감무(監務)를 두어 옛 양구(楊口)를 겸임하게 하였는데, 본조 태조(太祖) 2년 계유(癸酉)에 예(例)에 의하여 현감으로 고쳤다.
14 (+9) | 화천군, 낭천현
2024.05.18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춘천도호부】본래 맥국(貊國)의 땅인데, 신라 선덕왕(善德王) 6년에 우수주(牛首州)로 하였고(곧 당나라 太宗 貞觀 12년인데, 文武王 13년에 首若州를 두었다고도 한다), 경덕왕(景德王)이 삭주(朔州)로 고쳤다.(首次若이라고도 하고, 烏根乃라고도 한다)
2024.05.18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삼척도호부】본래 실직국(悉直國)인데, 신라 파사왕(婆娑王) 때 내항(來降)하였다. 지증왕(智證王) 6년에 주(州)로 하였고, 경덕왕(景德王)이 지금 이름으로 고쳐서 군(郡)으로 하였다. 고려 성종(成宗) 14년에 척주 단련사(陟州團練使)로 고쳤고, 현종(顯宗) 9년 무오에 현령(縣令)으로 강등시켰으며(宋나라 太宗 大中祥符 11년), 홍무(洪武) 10년 정사(丁巳)에 지군사(知郡事)로 승격하였다.
2024.05.18
금성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금성현】본래 고구려의 모성군(母城郡)인데, 신라에서 익성군(益城郡)으로 고쳤고, 고려 현종(顯宗) 9년 무오(戊午)에 금성현으로 고쳐서 교주(交州) 임내로 하였다가, 예종(睿宗) 원년 병술(丙戌)에 비로소 감무(監務)를 두었고, 뒤에 현령으로 하였는데, 본조에서 그대로 따랐다. 별호는 금양(金壤)이다.
15 (+2) | 춘천시, 금성현
2024.05.18
홍천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홍천현】본래 고구려의 벌력천현(伐力川縣)인데, 신라가 녹효(綠驍)로 고쳐 삭주(朔州)의 영현으로 하였고, 고려 현종(顯宗) 9년 무오(戊午)에 홍천으로 고치어 이전처럼 춘주(春州) 임내로 하였는데, 본조에서도 그대로 따랐다. 별호는 화산(花山)이다. 임내(任內)는 사이암장(寺伊巖莊)이다.
13 (+6) | 홍천군, 홍천현
2024.05.18
횡성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횡성현】본래 고구려의 횡천(橫川;於斯買라고도 한다)인데, 신라에서 황천(潢川)으로 고쳐서 삭주(朔州)의 영현(領縣)으로 하였고, 고려에서 다시 횡천으로 하여 그대로 춘주(春州) 임내로 하였다가, 뒤에 원주(原州)에 붙였고, 공양왕 원년 기사에 비로소 감무(監務)를 두었다.
11 (+5) | 횡성군, 횡성현
2024.05.18
영월군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영월군】본래 고구려의 내생군(柰生郡)인데, 신라 때에 내성군(柰城郡)으로 고쳤다. 고려 때에는 영월군으로 고쳐서 원주 임내로 하였다가, 공민왕(恭愍王) 21년 임자(壬子)에 향인(鄕人) 연달마실리원사(延達麻實里院使)가 경사(京師)에 있으면서
12 (+9) | 영월군
2024.05.18
원주목
【인문】 【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원주목】본래 고구려의 평원군(平原郡)인데, 신라 문무왕(文武王)은 북원소경(北原小京)을 두었고, 고려 태조(太祖) 23년 경자(庚子;晉나라 高祖 天福 4년)에 원주로 고쳤다. 현종(顯宗) 9년 무오(戊午;宋나라 眞宗 天禧 2년)에는 지주사(知主事)를 두었고,
14 (+5) | 원주시, 원주목
2024.05.18
평창군
【인문】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 강원도 > 평창군】본래 고구려의 욱오현(郁烏縣)인데(于烏懸이라고도 한다), 신라에서는 백오(白烏)로 고쳐서 내성(柰城)의 영현(領縣)으로 하였고, 고려에서는 평창현으로 고쳐서 원주(原州)임내로 하였다가, 충렬왕(忠烈王) 25년 기해(己亥;元나라 成宗 大德 3년)에 비로소 현령(縣令)을 두었다.
15 (+9) | 평창군
2024.05.18
정선군
【인문】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 강원도 > 정선군】본래 고구려의 잉매현(仍買縣)인데, 신라 때에 지금 이름으로 고쳐서 명주(溟州)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고려 현종(顯宗) 9년 무오에 그대로 임내로 하였다가, 뒤에 군(郡)으로 승격하였으며, 본조에서도 그대로 따랐다. 별호는 삼봉(三鳳)·주진(朱陳)·도원(桃源)이라 한다.
15 (+8) | 정선군
2024.05.18
【인문】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 강원도 > 양양도호부】본래 고구려의 익현현(翼峴縣)인데(伊文縣이라고도 한다), 신라 때에 익령(翼嶺)이라 고쳐서 수성군(守城郡)의 영현(領縣)으로 삼았다. 고려 고종(高宗) 8년 신사에 글안 군사를 잘 막았다 하여 양주 방어사(襄州防禦使)로 승격하였으나(南宋 寧宗 嘉定 14년), 44년 정사에 적에게 항복한 까닭으로 덕녕감무(德寧監務)로 강등하였고(南宋 理宗 寶祐 6년),
2024.05.18
【인문】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 강원도 > 강릉대도호부】 본래 예(濊)의 고국(古國)인데(鐵國이라고도 하고, 濊國이라고도 한다), 한나라 무제(武帝) 원봉(元封) 2년에 장수를 보내어 우거(右渠)를 치고 사군(四郡)을 정할 때에 임둔(臨芚)이라 하였다. 고구려에서는 하서량(河西良;일명 河瑟羅)이라 일컬었고, 신라 선덕왕(善德王)은 소경(小京)을 두었다.
2024.05.18
강원도
【인문】 【세종실록지리지(世宗實錄地理志) - 강원도】 강원도(江原道)는 본래 예맥(濊貊)의 땅인데, 뒤에 고구려의 소유로 되었다. 고려 때에 이르러 영동(嶺東)은 성종(成宗) 14년 을미(宋나라 太宗 至道 元年)에 삭방도(朔方道)라 불렀고, 명종(明宗) 8년 무술(宋 孝宗 淳熙 6)에 연해명주도(沿海溟州道)라 불렀으며, 원종(元宗) 4년 계해(宋 理宗 景定 4)에 강릉도(江陵道)라 불렀었다.
22 (+3) | 강원도
2024.02.26
조선 후기 건축양식 「홍천 수타사 대적광전」 보물 지정
【문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2월 28일「홍천 수타사 대적광전(洪川 壽陀寺 大寂光殿)」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하고, 국보인 「울주 천전리 각석」의 명칭을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蔚州 川前里 銘文과 岩刻畫)」로 변경한다.【유형문화재과】
▣ 참조 카달로그
◈ 주요 언급 키워드
최문순 (8) 백과 대한민국 문화재청 (5) 백과 문화체육관광부 (5) 백과
◈ 참조 키워드
아프리카돼지열병 (19) 백과 강릉시 (16) 백과 추석 (15) 백과 원주시 (14) 백과 춘천시 (14) 백과 평창군 (11) 백과 비무장 지대 (9) 백과 철원군 (9) 백과 경기도 (8) 백과 최문순 (8) 백과 경남 고성군 (7) 백과 속초시 (7) 백과 양양군 (7) 백과 태풍 미탁 (7) 북한 (6) 백과 대한 민국 (5) 백과 강원문화재단 (4) 무산 (4) 설악산 (4) 백과 야생멧돼지 (4) 양구군 (4) 백과 인제군 (4) 백과 자원 봉사 (4) 평안 남도 (4) 백과 평안 북도 (4) 백과 함경 남도 (4) 백과 함경 북도 (4) 백과 향로봉 (4) 백과 홍천군 (4) 백과 화천군 (4) 백과 황해도 (4) 백과 DMZ박물관 (3) 백과 경상 북도 (3) 백과 고석정 (3) 백과 금강산 관광 (3) 김성호 (3) 드론 (3) 사물인터넷 (3) 백과 생활임금 (3) 석호 (3) 백과 영월군 (3) 백과 오대산 (3) 백과 오대산 국립 공원 (3) 백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3) 백과 창업 (3) 태백 산맥 (3) 백과 태풍 링링 (3) 해커톤 (3) 1107년 (2) 백과 1433년 (2) 백과 가칠봉 (2) 건봉사 (2) 관광특구 (2) 관동 팔경 (2) 백과 국방개혁 (2) 금강산 (2) 백과 김종서 (2) 백과 남이섬 (2) 백과 대한 체육회 (2) 백과 동계 청소년 올림픽 대회 (2) 동해안산불방지센터 (2) 명장 (2) 민방위대 (2) 박재복 (2) 방대산 (2) 백과 삼척시 (2) 백과 삼포 해수욕장 (2) 상수도 (2) 백과 서울 특별시 (2) 백과 설악산 (2) 설악산 국립 공원 (2) 백과 세조 (2) 소양 호반 (2) 소양강 (2) 백과 송지호 (2) 신미 (2) 백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2) 오호 (2) 월정사 석조보살 좌상 (2) 백과 월정사 적멸보궁 (2) 백과 월정사 팔각 구층 석탑 (2) 백과 윤관 (2) 백과 이재민 (2) 자라섬 (2) 자장 (2) 백과 장애인 (2) 전라 남도 (2) 백과 점봉산 (2) 정선군 (2) 백과 제주특별자치도 (2) 백과 지린성 (2) 백과 진부령 스키장 (2) 청간정 (2) 태백 탄전 (2) 파로호 (2) 학교 급식 (2) 백과 홍천 수타사 (2) 백과 화진포 (2) 백과 회양군 (2) 백과 횡성군 (2) 백과
▣ 백과사전
한반도의 중부 동쪽에 자리잡고 있는 도. 동쪽은 동해에 면하고, 서쪽은 황해도와 경기도, 북쪽은 황해도와 함경 남도, 남쪽은 경상 북도와 충청 북도에 맞닿아 있다.
 
면적 : 총면적 2만 5,700㎢ 남한 면적 1만 6,897.85㎢
인구 : 159만 2,512명(1990년 11월)
행정 구분 : 7시 15군 2읍 97면
도청 소재지 : 춘천시
도의 꽃 : 철쭉
도의 새 : 뻐꾸기
도의 나무 : 잣나무
 

자연

산지는 반도의 등줄기를 이루는 태백 산맥이 남북으로 뻗어 있고, 북부에는 마식령 산맥, 중앙에는 광주 산맥, 중남부에는 차령 산맥이 남서쪽으로 뻗어 있다.
지형은 동쪽이 높고 서쪽이 낮아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태백 산맥의 산마루에는 옛 침식면인 고위(고층) 평탄면이 발달되어 있고, 철원, 평강을 중심으로 현무암의 분출로 이루어진 용암 대지가 있다. 그리고 지체 구조상 남· 북한의 경계가 되는 추가령 지구대가 서울~원산 간을 잇는데, 이는 차별 침식을 받아 이루어진 침식곡이다. 남부의 남한강 상류 지역에는 석회암층이 넓게 퍼져 대표적인 카르스트 지형이 발달되어 석회 동굴이 많다.
 
하천은 태백 산맥을 분수령으로 하여 동·서로 나뉘어 흐르고 있다. 서쪽 비탈면에는 한탄강이 남쪽으로 흘러 임진강으로 흘러든다. 북한강은 소양강, 홍천강과 합류하여 유역에 양구, 화천, 인제, 춘천, 홍천 등의 분지를 이루면서 경기도로 흘러든다. 남부에서는 남한강이 오대천, 주천강, 평창강 등과 합류하여 대관령, 진부령 부근의 평탄면과 정선, 평창, 영월 등의 분지를 이루고 충청 북도로 흘러든다. 동쪽 비탈면은 산맥이 해안 가까이까지 다가가 있어서 하천은 짧고 유역에 평야는 별로 없다.
 
다만 고성에 남강, 속초에 소야천, 양양에 남대천, 연곡에 연곡천, 강릉에 남대천, 북평에 전천 등이 약간의 해안 평야를 이루고 있을 뿐이다.
 
해안은 융기 해안으로 단조롭고, 여러 하천들에 의해 실려 와서 쌓인 모래로 사주, 사취 등이 이루어져 사빈 해안이 발달되어 있다. 그리고 송지호, 화진포, 영랑호, 청초호, 경호의 석호도 있다. 암석 해안에는 해식애와 곳에 따라 해안 단구도 이루어져 있다.
 

기후

겨울철에는 영동 지방이 황해안에 비하여 약 3℃ 가량 기온이 높은데, 이는 찬 북서풍을 태백 산맥이 가로막아서 푄 현상이 일어나고, 북상하는 동한 해류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영서 지방은 북서풍을 직접 받아 추운 날씨가 계속되고, 내륙 지방이어서 연교차가 크다. 여름철에는 동해안 지방이 내륙 지방보다 약간 서늘하다.
 

산업

농목업은 1990년 현재 농가 가구수 10만 689호, 농가 인구 39만 2,391명이고, 경지 면적은 14만 1,343ha이다.
그 가운데서 논이 6만 6,022ha, 밭이 7만 5,321ha로서 밭이 많고, 가구당 경지 면적은 140.4a이다.
 
주요 농산물은 쌀, 옥수수, 감자, 채소, 홉 등이고, 그 밖에 특용 작물인 담배, 약초, 인삼 등이 있다.
그 가운데서 옥수수는 전국 생산량의 66%, 감자는 37%를 차지하고 있다.
 
대관령 부근은 고랭지 작물 지역으로 배추, 무, 당근 등의 재배가 성하고, 대단위 목장과 종축장이 있어 가축의 품종 개량에 힘쓰고 있다.
 
목재 생산은 남한 제1위이고, 부산물로 굴피, 잣, 약초, 버섯류, 밤 등의 생산이 많다.
 
동해안에는 한류와 난류가 교류하여 좋은 어장을 이루는데, 주요 수산물로는 명태, 오징어, 꽁치 등이 나고, 거진, 속초, 주문진, 묵호, 삼척 등은 어업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
 
전력은 화천, 춘천, 의암, 소양의 수력 발전소와 영월, 영동, 삼척의 화력 발전소가 있어서 주요 전원 지대를 이룬다.
탄전은 삼척 지구, 정선 지구, 영월 지구 등에 있고, 중석은 상동, 철광석은 남한에서 가장 많이 나는 양양을 비롯하여 정선, 삼척, 영월, 홍천 등지에서 나며, 석회석은 영월, 삼척 일대에 많은 양이 매장되어 있다.
 
여기에 동력 자원이 어울려서 태백산 공업 지대를 이루고 있다.
 

교통· 관광

도로 교통은 진부령(인제~ 간성), 한계령(인제~양양), 대관령(원주~강릉) 등이 영서와 영동을 잇고, 특히 영동 고속 도로와 동해 고속 도로가 지역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철도 교통은 중앙선, 경춘선, 영동선 (영주~강릉), 삼척선( 북평~삼척), 태백선(제천~황지), 정선선(증산~구절) 등이 이용되고, 특히 태백선과 영동선의 북평까지가 전철화되어 산업 개발과 관광 진흥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관광 자원으로는 각종 문화 유산이 많고, 사찰과 자연 경관이 뛰어난 곳이 많다.
 
국립 공원 세 군데(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와 도립 공원 한 군데(동해)가 개발되어 있고, 내륙의 호수, 용평과 진부령의 스키장 및 동해안의 각 해수욕장 등 관광 자원이 정책적으로 육성되고 있다.
 
주요 관광지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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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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