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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0] 고려 때의 장군. 병약한 목종을 시해하고 현종을 임금으로 내세워 스스로 중대사의 벼슬에 올라 세력을 떨쳤다. 이듬해 거란의 성종이, 신하로서 임금을 시해한 것을 문책한다는 구실로 40만 대군을 이끌고 침입해 오자, 통주(지금의 선천 근방)에서 맞아 싸우다가 사로잡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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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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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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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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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설과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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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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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설과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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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참여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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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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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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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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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목종은 고려 제7대왕(경종의 장자)으로 성종 17년(997)에 왕위에 올라 문식 양반 및 군인의 전시과(田柴科)를 개정하고 민간문역으로 주철(鑄鐵)사용을 완화시켰으며 도성에 육위군영을 세우는 한편 12절도를 4도호와 동서북 방어 진사, 현령, 진장 등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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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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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고려현종 1년 10월 이부상서 겸 참지정사 강조(吏部尙書 兼 參知政事 康兆)는 행영도통사(行營都統使)로 하여 30만대군을 이끌고 통진 선천에 나아가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였으나 거란의 임금 성종(聖宗)은 끝내 야욕을 품고 11월16일 압록강을 건너 흥화진(興化鎭) 의주를 함락시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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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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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지도 |
▷ 원문/전문 (없음) |
▶ 시민 참여 콘텐츠 |
▷ 관련 동영상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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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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