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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왕조 475년간(918 ~ 1392년)의 역사를 기전체(紀傳體)로 기록한 책. 조선 왕조의 정부에서 편찬한 고려 왕조의 정사(正史)로서 세가(世家) 46권, 지(志) 39권, 연표(年表) 2권, 열전(列傳) 50권, 목록(目錄) 2권으로 모두 139권 100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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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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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왕조 475년간(918 ~ 1392년)의 역사를 기전체(紀傳體)로 기록한 책.
조선 왕조의 정부에서 편찬한 고려 왕조의 정사(正史)로서 세가(世家) 46권, 지(志) 39권, 연표(年表) 2권, 열전(列傳) 50권, 목록(目錄) 2권으로 모두 139권 100책이다.
1392년(조선 태조 원년)에 《고려사》 편찬 계획을 세워 정도전(鄭道傳)에 의하여 4년 만에 이루어져, 이후 여러 차례의 개수를 거쳐 1451년(문종 원년)에 완성되었다.
세가에는 태조 원년에서 공양왕 4년까지 각 왕대에 일어난 주요 사실을 기록했다.
지(志)는 천문지, 역지, 오행지, 지리지, 예지, 악지, 여복지, 선거지, 백관지, 식화지, 병지, 형법지의 12개 부문으로 나누어 고려 시대의 문물 제도를 기록했다.
열전에는 고려 시대의 860여 주요 인물의 전기가 실려 있고, 연표는 고려 시대의 주요 역사적 사실을 중국의 5대(五代)와 송, 거란, 금, 원나라의 그것과 대조 기록했다.
《고려사》의 가치는 그 시대의 역사적 사실을 폭넓고 상세하게 전해 주고 있는 점에 있으며, 특히 ‘악지’에는 고려 속요(俗謠)가 많이 실려 있어서 중세 문학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다만 《고려사》를 편찬할 때 조선 왕조의 건국 경위를 합리화하려는 뜻이 강하게 작용했기 때문에 고려 왕조의 국제적 지위를 깎아 내렸고, 고려 말기의 사실을 그릇되게 기록한 부분이 많은 점이 흠이다.
목차
서문
세가 (권1 ~ 46, 46권)
지
천문 (권47 ~ 49, 3권)
력 (권50 ~ 52, 3권)
오행 (권53 ~ 55, 3권)
지리 (권56 ~ 58, 3권)
예 (권59 ~ 69, 12권)
악 (권70 ~ 71, 2권)
여복 (권72, 1권)
선거 (권73 ~ 75, 3권)
백관 (권76 ~ 77, 2권)
식화 (권78 ~ 80, 3권)
병 (권81 ~ 83, 3권)
형법 (권84 ~ 85, 2권)
표 (권86 ~ 87)
열전 (권88 ~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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