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4 ~ 1857] 러시아 근대 음악의 창시자. 작곡가.
스몰렌스크에서 태어나, 페테르스부르크 귀족 학교에서 배웠다. 독일과 이탈리아에서 음악 이론과 작곡법을 공부했다. 그는 러시아의 민요와 민속 무곡에 특히 관심을 기울여, 러시아적인 선율을 바탕으로 한 음악의 기초를 닦았다.
1836년에 국민 가극 《황제에게 바친 목숨》을 완성했고, 1842년에는 둘째 번 가극이자 대표작인 《루슬란과 류드밀라》를 완성하였다. 그 밖에 러시아 민요에 의한 관현악곡 등을 지어 ‘
러시아 국민악파의 아버지’라고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