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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 1846] 우리 나라 최초의 신부. 세례명은 안드레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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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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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원문/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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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순
(1 ~ 4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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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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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북 임실군, 천주교 박해로 숨어살던 두 분의 흔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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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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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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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전북 임실군, 천주교 박해로 숨어살던 두 분의 흔적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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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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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2 ~ 1846] 우리 나라 최초의 신부. 세례명은 안드레아이다.
1836년(헌종 2년)에 프랑스 신부 모방에게서 영세를 받고, 그의 소개로 1837년에 중국으로 건너가서 마카오 신학교를 졸업하였다. 1845년에 서울에 돌아와서 신부로서 교세를 펴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 1846년에 선교사의 입국과 중국에 있는 파리 외방 전교회와의 연락을 위해 백령도 부근을 답사하다가 붙잡히어 서울로 끌려와 순교하였다.
1925년 7월 5일에 로마 교황 비오 11세에 의해 복자위에 올랐고, 1984년 5월 6일에 한국 카톨릭교 200주년 기념 식전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성인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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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 참조정보
없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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