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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64) 조선 고종 때의 지리학자. 호는 고산자(古山子)이다. 우리 나라의 정밀 지도를 제작하는 데 뜻을 두어, 30여 년 간 전국을 누비며 힘쓴 끝에 1861년에 《대동여지도》를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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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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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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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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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역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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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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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역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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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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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역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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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역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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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참여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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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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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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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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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조선 시대 지도를 만들기 위한 거리를 어떻게 잴 수 있을까? 1441년(세종 23) 기리고차(記里鼓車.거리를 기록하는 북 달린 마차)라고 하는 수레를 이용하여 거리를 측정했다는 기록이 있다. 그럼 거리를 측정하던 수레라는 기리고차는 어떻게 생겼고 어떤 원리로 거리를 잴까 하고 궁금해진다. 결론적으로 기리고차는 오늘날 개발된 정밀한 거리 측정 장치들과 비교해도 그 원리나 우수성에 있어 결코 뒤지지 않아 조상의 지혜와 슬기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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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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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앞에서 "김정호는 누구인지" 와 그가 제작하고 간행한 조선지도의 걸작인 "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에 대해 알아보았다. 오늘은 김정호가 제작한 청구도(靑邱圖), 동여도(東輿圖), 대동여지전도(大東輿地全圖)에 대해서 포스팅한다. 특히 대동여지도를 축소한 대동여지전도에는 대마도를 제주도처럼 조선 영역으로 표시하여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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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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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호는 누구인지에 대해 알아보았고 오늘은 대동여지도에 대해 포스팅한다. 일반 백성이 지도를 제작한다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할 일이다. 김정호의 걸작 대동여지도는 주변의 최한기, 신헌 등의 도움을 받아 만들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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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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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가길 좋아한다. 가기 전에 우선 지도상에 어디쯤인지 위치와 거리 등을 먼저 알아본다. 그리고 지도를 프린팅 하거나 스마트폰의 앱 지도나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찾아간다. 지도는 잘 알다시피 여행, 등산, 퀵서비스 처럼 생활의 편리함 뿐만 아니라 행정, 산업, 군사 목적 등 여러 부문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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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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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 ]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2018년, 경남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한 김경수의 지역구 보궐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경남 김해시 을,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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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 참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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