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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을 위한 산조 독주곡. 대금 산조는 조선 말기에 진도 출신의 박종기가 처음 만들어 연주하였다. 중요 무형 문화재 제45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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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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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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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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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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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참여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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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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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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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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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김동표(1941년생) 보유자가 노환으로 6월 10일(수) 오후 7시에 별세하였다.【무형문화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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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 참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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