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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제 (大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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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시대에 사직단·영녕전· 원구단· 종묘에서 지낸 제사. 국사(國祀)라고도 한다. 제사의 의식은 《주례》에 따라서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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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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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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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항목(E) |
| ▣ 동음이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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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제(待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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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고려 시대에 보문각과 예문관에 소속되어 있던 벼슬. 보문각에 소속되어 있던 대제는 1116년(예종 11)에 청연각이 궁중 안에 있어서 학사들이 출입하기 어렵자, 그 옆에 보문각을 만들면서 새로 둔 정5품 벼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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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제(待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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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조선 시대에 규장각에 소속되어 있던 벼슬. 왕의 유언( 고명), 왕이 사용하던 귀중한 물건이나 책(보감), 왕의 혈통이나 학문과 사상 등을 적은 책(세보), 왕이 직접 지은 글이나 물건(어제), 왕이 쓴 글씨(어필) 등에 대한 일을 맡아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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