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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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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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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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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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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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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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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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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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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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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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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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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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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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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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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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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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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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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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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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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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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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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전설과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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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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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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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설과 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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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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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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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전래설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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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전래설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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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참여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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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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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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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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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장명산 동남백내력 교하면 교하리 산 1번지 끝머리는 벌판 가운데로 돌출되어 있 었는데 이 지역은 금촌 쇠곳나루(金串津)에서 배를 건너 벌판 가운데 길을 지나 이산 달걀뿌리에서 산기슭을 휘돌아 길 옆 행상독아를 지나 4km거리 옛날 교하군 청이 있는 교하리를 왕래하게 되는 큰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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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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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내가 언젠가 도깨비불인 줄 알고 진땀을 뺀 일이 있었다. 젊었을 적에 저녁 마실을 다녀오는 길이었다. 그 날은 비가 부슬부슬 내렸는데, 자정이 넘어서 먼 데서 불이 뻘겋게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아, 저게 도깨비불이구나’ 하고는 옛날 선생님들이 알려주신 주문을 외웠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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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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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날에 청량산의 한 중이 절을 질라꼬 절터를 찾아 댕기다가 보니 절벽 우에 좋은 터가 있는 게 눈에 띄거든. 근데 가만히 보니, 큰 바우가 있어서 그 바우를 내리지 않으면 절을 지을 수 없게 되어 있어. 마침 이 중이 인근에서 알아주는 장사라서, 이 중이 힘을 써서 그 큰 바우를 수십 길 밑으로 굴려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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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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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마을에서 제일 가는 부호 이돈영이라는 이가 있었다. 지금은 초등학교가 들어선 곳이 그의 집터인데, 터의 생김새가 용의 머리를 닮았었다고 한다. 그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그 아들이 도깨비와 친해 부자가 되었다고들 한다. 아들은 어려서 작은 나귀를 타고 다녔는데, 나귀의 방울 소리가 날 때마다 일원씩 생겼다는 얘기도 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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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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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옛날에 형과 동생이 살았는데 형제간에 우애 좋게 살았다. 동생이 산에 가서 나무를 하다가 고욤나무에 깨금이 열려서 땄다. 따면서 이것은 우리 아버지 드리고, 또 한 개 따면서 이것은 우리 어머니 드리고, 또 따면서 이것은 우리 형님 드리고, 또 따면서 이것은 우리 형수님 드리고, 마지막에는 따 가지고 이것은 내가 먹고 이러면서 탁 깨어먹고 나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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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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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전에 한 할머니가 있었는데, 그 할머니에게는 도깨비가 항상 붙어 다녔다. 하루는 아이들 목욕을 시키려고 뒤꼍으로 물을 퍼서 가지고 갔는데 집 뒤 언덕에 키가 큰 영감이 하얀 두루마기를 입고 갓을 쓰고 서 있는 것이 보였다. 밤이라 더욱 무서움을 느낀 할머니는 뒷마루 문을 열고 자기 집 영감님을 마구 불렀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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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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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도깨비들은 사람을 부를 때 그 사람의 이름과 상관없이 모두 '김 서방'으로 불렀다. 어느 날 한 사내가 산 속 깊은 봉우리에 나무를 하러 갔다. 나무를 하려고 지게를 풀고 지게작대기를 끼우려던 찰나 산허리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바라보니 도깨비들이 금덩이를 나누기 위해 다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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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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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마음씨가 아주 착한 이가 살고 있었다. 하루는 나무를 하러 산에 들어갔는데, 나무를 ‘북’ 긁으니까 개암이 ‘툭’ 하고 떨어졌다. 그 사람이 개암을 주워 넣으며 말했다. “어이구 이건 우리 아버지 드려야지.” 또 한 번 나무를 긁으니, 개암이 ‘툭’ 떨어졌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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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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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옛날 옛적에 착한 심성을 가진 이가 장에 다녀오다가 술에 취해 그대로 길에 누워 잠을 잤다. 그 때 도깨비들이 그 사람을 보고는, “야, 여기 사람 하나 죽어 있구나. 우리가 묻고 가자.” 고 말했다.【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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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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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가난한 나무꾼이 하루는 산에서 나무를 하다가 와서 나뭇단을 풀고 거기에 들어 눕더니 다른 나무꾼에게 그걸 묶어달라고 했다. 이렇게 해서 산 속에 혼자 있는데, 도깨비가 모이는 소리가 났다. 깜짝 놀라 부스럭 소리를 내자 도깨비들이 그 나뭇단을 풀렀다. 그 안에서 사람이 나오니, 도깨비가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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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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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청릉 끝에 아랫마을이 있고, 성배라는 마을이 있었다. 성배마을에는 큰집이 있고 아랫마을에 작은 집이 있어서 두 집안은 서로 왕래를 하며 살아갔다. 그런데 할머니가 큰집에 제사를 지내고 나서는 새벽 두시경에야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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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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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옛날에 다섯 살 난 여자아이가 아버지가 아래 마을에 내려갈 때 따라 간다고 뒤따라 나섰다. 저녁이 되어 아버지가 집에 왔는데도 그 아이는 뒤따라오지 않았다. 집에서는 아버지를 따라 간 줄로만 알았는데, 아버지는 그 곳에 따라오지 않았다고 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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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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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예전에 양자로 들어온 양반이 있었다. 그는 아들 형제에게 신학문을 많이 가르쳤고, 또 좋은 일도 많이 했다. 그러다가 대원군이 벼슬을 팔 때 정삼품을 샀다. 그런데 이 양반은 도깨비하고 매우 친했다. 그래서 어디에 땅이 난다하면 계약금만 걸어 놓고 도깨비에게 일을 성사시켜 달라고 조르곤 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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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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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옛날에 한 사람이 매를 가지고 꿩 사냥을 나갔다. 꿩을 낚자 그가 가지고 간 매는 한없이 날아가 버렸다. 그래서 그는 매를 쫓아 한참을 가다가는 결국 지하 세계로 빠져 들어갔다. 지하로 들어가니 지하 세계는 꼭 우리가 사는 세상 같았다. 지하 세계를 한참 돌아다니니 배가 고팠다. 그래서 그는 아무 집에나 가서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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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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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옛날 한 마을에 가난한 할아버지가 살았다. 하루는 깊은 산에 나무를 하러 갔다가 나무에서 개금(개암)이 ‘뚝뚝’ 떨어져 그것을 부모님께 가져다 드리려고 주머니에 집어넣었다. 그러다가 밤이 깊어 길을 잃어버렸는데, 사방을 둘러보니 저 쪽에서 불이 반짝거리는 것이 보이기에 불길을 쫓아가니 집이 한 채 나타났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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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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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어느 마을에 술에 취하면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돈을 한 뭉텅이씩 가져다주곤 하는 도깨비가 있었다. 하지만 그 돈을 그대로 두면, 다음 날 도깨비는 술이 깨어서 준 돈을 도로 빼앗아 갔다. 사람들은 도깨비의 그런 행동 때문에 도깨비가 준 돈으로 땅을 사두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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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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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새우젓 장사를 하는 부부가 오 남매를 거느리고 어렵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남편이 죽자 살림은 더 어렵게 되어 끼니를 굶기가 일쑤였다. 죽은 남편이 이러한 처지를 보고는 도깨비로 변해서 쌀과 옷감을 밤마다 갖다 주었다. 가족들은 쌀로 맛있는 밥을 해먹고, 옷감으로 옷을 해 입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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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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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옛날 어느 마을에 딸 셋을 가진 이장이 살았다. 그런데 이장이 도깨비에게 빚을 너무 많이 져서 아버지 빚을 갚기 위해 효녀인 둘째딸이 도깨비에게 스스로 시집을 갔다. 도깨비는 둘째 딸을 맞아들여 조금씩 조금씩 피를 빨아먹었다. 세월이 지나 이장이 빚을 갚게 되었으나 도깨비는 딸을 돌려주지 않았다. 이장은 딸을 데리고 오기 위해 궁리하다가 도깨비가 가장 싫어한다는 말피를 집 주위에 온통 뿌려 놓았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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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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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카시아 나무, 개천의 물레방아, 밤나무, 축동에서는 연이어 불덩이가 일어나서 한참 후에 꺼졌다. 도리깨에 피가 묻으면 도깨비가 되고 그 도깨비는 다시 여자가 된다. 향교에 다니는 한 선비가 술에 많이 취해서 길거리에서 만난 어떤 여자와 하룻밤을 보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옆에 누워있는 것은 여자가 아니라 도리깨였다.(完)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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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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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큰 기와집에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그 집에는 도깨비가 많아서 저녁에는 부엌에서 설거지도 하고 밤에는 아무도 없는 부엌에서 그릇 챙기는 소리도 나고, 아침에 나와보면 저녁에 제대로 놔두었던 솥뚜껑이 넘어져 있기도 했다. 후에 그 집은 도깨비 장난 때문인지 어떤 이유에서인지 헐리게 되었다.(完)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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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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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어느 마을의 한 할아버지가 도깨비와 친하게 사귀었다. 밤만 되면 도깨비가 할아버지네 집으로 찾아와서 놀다가 돌아가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할아버지가 냇가로 나가 세수를 하다가 물 속을 들여다 보았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할아버지는 몸을 떨며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물 속에 비친 자기 얼굴을 들여다 보니, 머리에 뿔이 나 있지 않은가? 참으로 기절초풍을 할 노릇이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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