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3 ~ 1784] 프랑스의 철학자, 문학자. 18세기 프랑스의 대표적인
계몽주의 사상가이다.
1746년 무렵부터
달랑베르를 감수자로 하고
볼테르·
몽테스키외 등을 동원하여 《
백과 전서》의 편찬에 착수하여 1772년에 본문 17권, 도판 11권을 완간하였다.
《백과 전서》의 내용은 종교 및 교회의 비판, 중세적 편견의 타파, 전제 정치의 비판 등을 반영한 것이어서 도중에 수많은 탄압과 발행 정지 명령을 받기도 하였다.
그 밖에 소설 《수녀도》 《라모의 조카》 등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