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 ~ 1669] 바로크 시대의 네덜란드 화가이다. 빛의 화가라고도 불리는 그는 일반적으로 유럽 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이자 판화가 중 한 사람으로 여겨지며 특히 네덜란드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화가이기도 하다.
26세 때 「툴프 박사의 해부」라는 초상화 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다.
성서와 신화를 소재로 한 작품을 비롯하여 역사화·초상화·풍경화·풍속화 등의 온갖 분야에 걸쳐 유화·수채화·동판화와 데생 등 2,000여 점의 좋은 작품들을 남겼다.
빛의 명암을 효과적으로 살린 화풍을 특색으로 하였으며, 17세기 유럽의 최대 화가의 한 사람으로 꼽힌다.
주요 작품으로 「자화상」 「야경」 「성가족」 「엠마오의 그리스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