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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만가(輓歌)
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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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가 (輓歌)
상여꾼이 상여를 메고 갈 때 부르는 구전 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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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가 (輓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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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순 (1 ~ 4 위)
2019.07.18
【학습】 만가(輓歌)의 일종인 상례의식요(喪禮儀式謠)이며 상여를 운반하는 노동요로 향도가, 향두가, 상두가, 상부소리라고도 한다.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면서 산 사람에게는 액이 들지 말고 복만 들기를 기원한다.
 
◈ 등록순
2019.07.18
【학습】 만가(輓歌)의 일종인 상례의식요(喪禮儀式謠)이며 상여를 운반하는 노동요로 향도가, 향두가, 상두가, 상부소리라고도 한다. 죽은 사람의 명복을 빌면서 산 사람에게는 액이 들지 말고 복만 들기를 기원한다.
 
▣ 백과사전
상여꾼이 상여를 메고 갈 때 부르는 구전 민요 . '상여소리'라고도 한다. 매장할 때 흙을 다지면서 부르기도 한다. 옛 문헌의 기록에 보면 흔히 해로가라는 명칭으로 기록되어 있다. 중국의 문헌인 《고금주》 음악편에 "해로와 호리는 모두 죽은 사람을 장례지내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이연년이라는 사람이 곡조를 만들었는데, 해로는 왕과 귀족과 같이 신분이 높은 사람을 보내면서 부르는 노래, 호리는 사대부와 서민을 보내면서 부르는 노래로 구분하고, 상여를 메는 자로 하여금 부르게 하였다. 세상에서 이것을 일러 만가라고 한다."는 내용이 실려 있다. 만가라는 말은 여기에서 비롯되었다. 한편, 해로와 호리는 제나라 왕인 전횡이 한나라 왕 고조의 부름을 받아 가다가, 시향이라는 곳에서 한나라에 항거하다가 칼에 목이 찔려 죽으니, 그의 신하가 시신을 호송해 돌아가면서 슬픔을 견디지 못하며 지은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우리 나라에서 만가를 해로가로 부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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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