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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무신 정권(武臣政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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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 정권 (武臣政權)

고려 후기에 무신들이 정치 권력을 잡아 나라를 다스리던 일. 곧 무신의 난으로 정중부가 정권을 잡은 이래 최씨 정권의 최의가 죽기까지 약 90년 동안 무신들이 정권을 잡았던 일을 가리킨다.

▣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역사 > 한국역사	2019.07.16
◈ 피폐한 농민들의 삶, 민란을 부르다 - 영상한국사 (168)

KBS역사저널 그날	3:51
무신 시대 초기 민란은 대부분 농민들의 난이었다. 이들은 지배층과 권세가에게 토지를 빼앗기고 과중한 세금 등으로 생존에 압박을 받았다.
0 \| 고려, 무신 정권

역사 > 한국역사	2019.07.14
◈ 피폐한 농민들의 삶, 민란을 부르다 - 영상한국사 (140)

KBS역사저널 그날	3:52
무신 시대 초기 민란은 대부분 농민들의 난이었다. 이들은 지배층과 권세가에게 토지를 빼앗기고 과중한 세금 등으로 생존에 압박을 받았다.
0 \| 고려, 무신 정권

역사 > 한국역사	2019.07.08
◈ 무신정권의 특수부대, 삼별초 - 영상한국사 (103)

KBS역사저널 그날	4:52
최우는 치안 유지를 위해 야별초를 설치한다. 이후 이를 확산시켜 좌별초와 우별초로 나누고,
0 \| 고려, 무신 정권, 삼별초, 원종, 최우

역사 > 한국역사	2019.07.07
◈ 40년간의 강화도 시대가 막을 내리다 - 영상한국사 (098)

KBS역사저널 그날	4:56
수십 년을 끌어온 전쟁으로 지친 백성들은 점점 무신정권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0 \| 강화도, 고려, 몽골, 무신 정권, 원종

역사 > 한국역사	2019.07.07
◈ 전쟁에 시달린 고려 백성들과 향락을 즐긴 지배층의 상반된 삶 - 영상한국사 (097)

KBS역사저널 그날	5:43
산성과 섬으로 대피해 몽골에 대항한 고려 백성들은 식량과 식수 부족, 세금 마련, 몽골과의 전쟁 등 삼중고에 시달려야 했다.
0 \| 강화도, 고려, 몽골, 무신 정권, 최우

역사 > 한국역사	2019.07.04
◈ 고려 침공 시 몽골군의 특이한 양상 - 영상한국사 (090)

KBS역사저널 그날	4:18
고려가 강화도로 천도한 후, 몽골은 또다시 고려를 침략해 고려 땅 곳곳을 공격한다.
0 \| 강화도, 고려, 금, 남송, 몽골

역사 > 한국역사	2019.07.04
◈ 강화 천도, 작전인가 vs 도피인가 - 영상한국사 (089)

KBS역사저널 그날	4:05
강화 천도의 의미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다. 항전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0 \| 강화도, 고려, 무신 정권, 몽골 1차 침입

역사 > 한국역사	2019.07.04
◈ 천혜의 요새, 강화도 - 영상한국사 (088)

KBS역사저널 그날	4:44
강화도의 동쪽 해안가에 남아있는 토성의 흔적은 해안 방어의 핵심 역할을 했던 강화 외성이다.
0 \| 강화도, 고려, 몽골, 무신 정권

역사 > 한국역사	2019.07.04
◈ 고려는 왜 강화도로 천도했나 - 영상한국사 (087)

KBS역사저널 그날	8:55
강화에는 손돌목 전설이 전해 내려온다. 소용돌이치는 바다에서 자신의 목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왕이 갈 뱃길을 알려준 손돌의 이야기다.
0 \| 강화도, 무신 정권, 강화천도, 손돌목 전설

역사 > 한국역사	2019.07.04
◈ 무신정권, 강화 천도를 결정하다 - 영상한국사 (086)

KBS역사저널 그날	1:44
1232년 6월 16일, 고려 조정에서 천도 논쟁이 벌어졌다. 개경을 지킬 것을 주장한 김세충의 목을 베는 것으로 논쟁은 종료되고,
0 (+2) \| 강화도, 개경, 무신 정권, 최우, 김세충

역사 > 한국역사	2019.07.02
◈ 피폐한 농민들의 삶, 민란을 부르다 - 영상한국사 (070)

KBS역사저널 그날	3:52
무신 시대 초기 민란은 대부분 농민들의 난이었다. 이들은 지배층과 권세가에게 토지를 빼앗기고 과중한 세금 등으로 생존에 압박을 받았다.
0 \| 고려, 무신 정권

역사 > 한국역사	2019.07.02
◈ 최충헌, 명종을 폐위하고 무신정변의 흔적을 지우다 - 영상한국사 (066)

KBS역사저널 그날	4:25
1197년, 최충헌은 명종을 창락궁에 유폐시키고 태자와 태자비를 강화도로 유배 보낸다.
0 \| 강종, 고려, 무신 정권, 최충헌, 희종

역사 > 한국역사	2019.07.02
◈ 맏아들에게 세습된 최충헌의 권력 - 영상한국사 (065)

KBS역사저널 그날	4:26
무신정권 최장 기간 동안 최고 권력을 누린 최충헌은 말년에 첫째 아들 최우에게 자신이 위독해지더라도 문병을 오지 말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0 \| 고려, 무신 정권, 최우, 최충헌, 최항

역사 > 한국역사	2019.07.02
◈ 최충헌, 이전의 무인 권력자들과 다른 길을 가다 - 영상한국사 (063)

KBS역사저널 그날	3:19
최충헌은 정권을 잡은 후 이전 무인 권력자들과는 다른 행보를 보였다.
0 \| 고려, 무신 정권, 최충헌, 명종, 봉사 10조

역사 > 한국역사	2019.07.02
◈ 최충헌 동생의 비둘기, 권력 교체에 영향을 끼치다 - 영상한국사 (062)

KBS역사저널 그날	4:31
이의민은 13년간 인사권을 제멋대로 휘두르고 다른 사람의 재산을 빼앗는 등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했다.
0 \| 고려, 무신 정권, 이의민, 최충수, 최충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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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