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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미우라 고로([三浦梧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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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고로 ([三浦梧樓])
[1846 ~ 1926] 일본의 군인, 구한국 말의 주한 공사. 1895년에 우리 나라에 공사로 부임하자 일본 부랑배들을 동원하여 ‘을미사변’을 일으켜 명성 황후를 시해하였다. 본국에 소환되어 한동안 옥에 갇혔다가 석방되어 다시 추밀 고문관에 임명되었다.
▣ 지식지도
◈ 요약정보
미우라 고로 ([三浦梧樓]) [1846 ~ 1926] 일본의 군인, 구한국 말의 주한 공사. 막부 타도 운동에 참여한 무사 출신으로 메이지 유신 뒤 육군 중장까지 지냈다. 1895년에 우리 나라에 공사로 부임하자 일본 부랑배들을 동원하여 '을미사변'을 일으켜 명성 황후를 시해하였다. 본국에 소환되어 한동안 옥에 갇혔다가 석방되어 다시 추밀 고문관에 임명되었다.
◈ 지식지도
미우라 고로 ([三浦梧樓]) 에도 막부 도쿄도 1895년 1882년 1868년 명성 황후 메이지 천황 흥선 대원군 민치록 민승호 메이지 유신 을미사변 갑오개혁 삼국 간섭 임오군란 청·일 전쟁
▣ 백과사전
[1846 ~ 1926] 일본의 군인, 구한국 말의 주한 공사. 막부 타도 운동에 참여한 무사 출신으로 메이지 유신 뒤 육군 중장까지 지냈다.
 
1895년에 우리 나라에 공사로 부임하자 일본 부랑배들을 동원하여 '을미사변'을 일으켜 명성 황후를 시해하였다.
 
본국에 소환되어 한동안 옥에 갇혔다가 석방되어 다시 추밀 고문관에 임명되었다.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을미사변 (5) 백과 청·일 전쟁 (3) 백과 흥선 대원군 (3) 백과 단발령 (2) 백과 명성 황후 (2) 백과 삼국 간섭 (2) 백과 을미의병 (2) 임오군란 (2)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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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