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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0~1914] 구한국 말의 정치가. 호는 운미(芸梶), 죽미(竹湄), 원정(園丁)이다. 민승호의 아들로, 조정의 친러시아 정책에 반대하였으며, 1905년에 러·일 전쟁의 영향으로 친일 정권이 세워지자 상하이로 망명하여 그 곳에서 일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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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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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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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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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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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
고종을 대신해 섭정을 하게 된 흥선대원군은 처가인 여흥 민씨 척족들을 요직에 등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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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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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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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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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
고종은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미국이 힘이 되어줄 것이라 믿고 한미수호조약을 체결했다. 1883년, 8명의 청년이 보빙사로 미국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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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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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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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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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조선 말기, 고종은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자주독립을 지키기 위해 미국의 힘을 이용할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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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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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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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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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1883년, 조선 최고의 엘리트 청년 8명으로 구성된 외교사절단 보빙사가 미국에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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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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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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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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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1884년 우정총국에서 갑신정변이 일어난다. 우정국 초대 총판 홍영식과 김옥균, 박영효 등 급진 개화파 인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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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 참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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