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5~1941 독립 운동가. 호는 근곡(槿谷)이다.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나 한성 외국어 학교와 배재 학당 을 졸업하였다. 그 뒤 전도사, 기독교 신보사의 서기로 있으면서 독립 사상 고취에 힘썼다. 3·1 운동 때 민족 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 독립 선언서에 서명하고 체포 되어 2년 동안 옥살이를 하였다. 감옥에서 나온 뒤 신간회 (新幹會) 상임 간사, 재만 동포 옹호 연맹의 재무부장 등을 지냈고, 1923년에 하와이로 망명하여, 한인 교회 목사로 있으면서 독립 운동을 계속하다가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1962년에 대한 민국 건국 공로 훈장 복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