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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朴永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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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朴永善)
[? ~ ?] 조선 말기에 종두법을 들여온 사람. 1876년(고종 13년)에 수신사 김기수의 통역관이 되어 일본에 건너가, 도쿄의 순천당 병원 의사인 오타키에게서 종두법을 배웠다.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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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 한국
[? ~ ?]조선 말기에
종두법
을 들여온 사람.
1876년
(고종 13년)에 수신사
김기수
의 통역관이 되어 일본에 건너가, 도쿄의 순천당 병원 의사인 오타키에게서 종두법을 배웠다. 뒤에 《종두귀감》이란 책을 가지고 돌아와 그의 문하생
지석영
에게 전하여 보급함으로써, 우리 나라 종두법 발전에 선구적 구실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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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朴永善)
종두
(種痘)
방곡령
(防穀令)
수신사
(修信使)
위항문학
1876년
19세기
(19世紀)
18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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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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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金綺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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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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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若鏞)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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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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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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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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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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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朴映宣)
[1960 ~ ] 대한민국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헌정 사상 최초의 여성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원내대표를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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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