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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 ~ 1556] 조선 중기의 문인. 호는 기봉(岐峰)이다. 평안도 평사로 있다가 사직하고 돌아올 때 지은 우리말로 된 가사 《관서별곡》은 정철의 《관동별곡》과 더불어 널리 애송되어 전해지고 있다. 저서로는 《기봉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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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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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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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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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개화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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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참여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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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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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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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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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1555년(명종 10) 백광홍(白光弘)이 지은 기행가사. 지은이가 평안도 평사(評事)가 되었을 때 그곳의 자연풍물을 두루 돌아다녀 보고, 그 아름다움을 노래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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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 참조정보
없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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