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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나 호수 또는 큰 강 가운데 있는 물로 둘러싸인 육지. 크기상으로는 오스트레일리아와 그보다 큰 육지는 대륙이라고 하고, 그린란드와 그보다 작은 육지를 섬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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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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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나 호수 또는 큰 강 가운데 있는 물로 둘러싸인 육지. 크기상으로는 오스트레일리아와 그보다 큰 육지는 대륙이라고 하고, 그린란드와 그보다 작은 육지를 섬이라 한다.
바다의 섬은 그것이 생긴 원인에 따라 크게 육도(陸島)와 양도(洋島)로 나뉜다. 육도란 원래 대륙의 일부였던 한 부분이 바다에 잠겨 생긴 것이다. 대개 대륙붕에 발달되어 있는데, 한반도 연안의 섬들이 이에 딸린다. 육도 가운데서 특히 해안 가까이에 있으면서 본토와 사주로 이어져 있는 것을 육계도라 한다. 한편 바다 밑에서 솟아올라 이루어진 섬을 양도라 하는데, 화산이 폭발하여 생긴 화산섬이나 산호가 자라서 된 산호섬이 있다. 우리 나라의 제주도나 울릉도는 화산섬으로 이에 딸린다.
여러 개의 섬이 줄지어 있는 것을 열도, 무질서하게 모여 있는 것을 제도라고 한다. 또한 그리스 연안과 우리 나라 남해 연안같이 육지가 바닷속으로 내려앉아 수많은 섬이 생겨 다도해를 이루는 곳도 있다. 또한 사람이 사는 유인도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로 구분된다.
섬은 교통이 불편하여 일반적으로 문화와 경제 생활이 뒤지는 경향이 있었으나, 오늘날은 교통 수단의 발달과 함께 많은 문제가 해결되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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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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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개도는 여수시 백야도 백야항에서 불과 20분 거리에 위치한 섬이다. 개도의 뱃길은 금오도와 하화도, 상화도, 사도, 낭도, 금호도로 이어지는 사통팔달의 자리다. 백야항에서 출발하는 개도 뱃길에서 바라보면 개도의 산봉우리들은 마치 사이좋은 형제처럼 서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하는 섬으로 자연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으며 한적하고 힐링을 하기에 좋은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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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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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可居島)는 목포에서 남서쪽으로 약 145km 지점에 있다. 중국과도 가까워서, 상해에서 새벽닭 우는 소리가 들린다고 할 정도로 목포에서 머나먼 섬이다. 가거도는 1일 2회 쾌속선이 운항하는데, 목포에서 약 3시간 20분 소요되며, 흑산군도의 흑산도, 장도, 영산도, 태도, 만재도에서는 1시간에서 40분 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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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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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돌산섬에는 8대 명산이 있다. ‘돌산’이라는 이름 역시 어쩌면 8개의 산 덕분에 얻었는지도 모르겠다. 봉황산은 돌산도에서 가장 높은 상산이고 금오산은 최남단 끄트머리에 솟은 소금강이다. 두 산을 이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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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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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고흥반도와 여수반도 사이 바다가 여자만이다. 여자만 입구에 있는 섬 낭도. 산 이름은 섬의 모양이 이리를 닮아서 ‘이리 낭’ 자를 썼고, 섬의 마을 낭도리는 여산마을이라 부른다. 산이 그만큼 수려하다는 뜻이다. 아름다운 산세의 주인공은 낭도산이고, 낭도산의 주봉은 상산봉이다. 낭도 상산봉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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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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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안도는 싱싱한 해산물이 풍부한 곳이어서, 맛깔스러운 섬밥상이 유명하며, 섬 주위를 한 바퀴 도는 아름다운 해안길인 상산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다. 지난 2009년 금호도와 안도를 잇는 안도대교가 세워진 이후로 안도는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는 보물 같은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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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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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약산도(藥山島)는 완도항에서 북동쪽으로 약 18km 떨어져 있으며, 장흥반도의 남쪽에 자리 잡고 있다. 완도의 북동쪽에는 신지도, 고금도, 생일도, 평일도, 금당도가 위치하는데 약산도는 이 섬들의 중앙부에 자리 잡고 있다. 2020년 기준으로 인구는 2,416명(남 1,226명, 여 1,19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1,300세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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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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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완도(莞島)는 한반도의 남쪽 끝 해남으로부터 남쪽으로 48㎞ 정도 떨어져 있다. 1967년 해남군 북평면 남창과 군외면 달도 사이에 138m의 다리가 처음 연결된 후, 1968년 12월 31일 달도와 원동을 잇는 연륙교가 개통되어 육지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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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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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안군에는 독실산(639m), 두봉산(364m), 승봉산(356m), 선왕산(255m), 그림산(226m) 등 유명한 섬 산이 많지만, 산림청이 지정한 100대 명산에 낀 산은 유일하게 홍도의 깃대봉(365m)이다. 홍도의 깃대봉은 낮고 작은 봉우리이지만, 홍도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천연기념물 제170호)에 지정된 까닭에 100대 명산으로 지정될 수 있었다. 그런 이유로 깃대봉은 신안군 자랑이며, 깃대봉 정상의 안내판에도 100대 명산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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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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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진도대교를 건너 불과 5분쯤 지나면 오른쪽으로 마치 해골산을 연상케 하는 바위산이 우뚝 서 있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마치 조각가가 바위에 예술작품을 조각해 놓은 것 같다. 수십 길 절벽, 층리를 이룬 곳에 지붕바위가 마치 동굴처럼 파여 있고, 동굴 안에는 구멍이 숭숭 뚫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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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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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거차도(西巨次島)는 진도의 팽목항에서 남서쪽으로 15.2km, 떨어진 먼 섬이지만 교통편은 꽤 좋은 편이다. 서거차도는 목포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출발한 섬사랑10호와 13호의 마지막 종착점이다. 섬사랑10호와 13호의 항로는 우리나라에서 기항지가 가장 많은 항로이며, 30개의 기항지를 모두 거치는 경우, 운항시간이 무려 약 8시간 30분이 소요되어,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항해 시간이 긴 항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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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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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광 송이도(松耳島)는 칠산대교가 유명한 향화도항에서 약 22km 떨어진 섬이다. 2018년 3월 30일부터 염산면 향화도 선착장에서 송이도로 가는 여객선 새마을 2호가 정기 운항하고 있다. 서해에서 밀려오는 모래가 바다속에 모래등(풀등이나 맛등으로 불리운다)을 만들어 송이도로 가는 뱃길에 장애물이 되는 경우가 많아, 물때에 맞추어 매일 배의 출항시간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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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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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도(鳥島)는 진도 팽목항에서 남서쪽으로 9km 떨어진 섬이다. 팽목항은 세월호의 아픔을 간직한 항이다. 팽목항에서 출발하는 훼리호로 20여 분 가면 조도 어류포항에 도착한다. 남해와 서해가 만나는 장죽수도(長竹水道)는 조도와 진도의 뱃길 사이를 흐르는 수도(水道, 물길)를 말하며, 해남과 진도의 명량해협(울돌목)과 호형호제(呼兄呼弟)라 할 정도로 물살이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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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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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안마도는 홍농읍 계마항에서 서남쪽으로 약 43.2km 떨어진 섬이다. 안마도는 섬으로 이루어진 낙월면에서 가장 큰 섬이며, 면적 4.35km2, 해안선 길이 37km이다. 2021년 6월 기준, 가구 수는 126세대, 인구수는 191명(남자 114명, 여자 77명)이다. 안마도 주위에는 대석만도, 소석만도, 오도, 횡도, 죽도 등 6개의 부속 도서가 있어 안마군도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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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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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자은도는 목포에서 서북쪽 해상 41.3km 지점에 있다. 면적 52.18km2, 해안선 길이 56.8km, 2014년 기준, 1,307개 가구 인구 2,444명이며, 국내 3,000여 개의 섬 중 13번째로 큰 섬이다. 자은도의 북서쪽에서 남서쪽에 이르는 해변은 해수욕장이 아닌 곳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모래해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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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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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굴비로 유명한 영광군은 서해에 62개 섬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 11개 섬이 유인도, 51개가 무인도이다. 대표적인 유인도는 낙월도, 송이도, 안마도인데, 영광군에서는 이 세 섬을 ‘삼형제섬’이라 부른다. 삼형제섬은 최근 ‘블랙야크 섬&산 100’에 지정되어 등산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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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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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지죽도는 고흥지맥의 끝에서 남쪽 바다 건너로 약 600m 떨어진 섬이다. 지죽도의 동서쪽에는 대염도(大鹽島), 죽도(竹島) 등이 있고, 남서쪽으로 약 7km 해상에는 시산도(矢山島)가 있다. 지죽도의 낭금산은 알려지지 않은 산이었으나, 2003년 1월 지죽대교가 완공되고 낭금산을 오른 산악인들이 금강죽봉의 아름다운 주상절리에 반하여 입소문을 내면서 점차 많은 사람이 지죽도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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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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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흑산도(黑山島)는 가수 이미자의 노래 ‘흑산도 아가씨’와 코끝이 알싸한 홍어로 유명한 섬이다. 1년에 수만 명의 관광객이 홍도와 연계하여 흑산도를 찾는다. 원래 흑산도를 이루고 있는 산의 이름은 흑산(黑山)이었다. 한라산이 제주도고, 성인봉이 울릉도이듯 흑산이 곧 흑산도였다. 흑산도란 섬이름은 산과 바다가 푸르다 못해 검게 보인다 하여 불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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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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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산도(永山島)는 홍어로 유명한 흑산도에서 동쪽으로 4km 지점에 위치해 있다. 섬의 크기는 인근의 흑산도에 비해 10배 정도 작은 섬이고 천혜의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는 한적한 섬이다. 지난 2012년,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영산도가 보유한 생태자원과 섬 문화자원, 그리고 섬 주민들의 열정을 높이 평가해, 이 섬을 ‘명품마을’로 선정하였고, 2013년에는 환경부에서는 ‘자연생태마을’로 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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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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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신안군에는 독실산(639m), 두봉산(364m), 승봉산(356m), 선왕산(255m), 그림산(226m) 등 유명한 섬 산이 많지만, 산림청이 지정한 100대 명산에 낀 산은 유일하게 홍도의 깃대봉(365m)이다. 홍도의 깃대봉은 낮고 작은 봉우리이지만, 홍도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천연기념물 제170호)에 지정된 까닭에 100대 명산으로 지정될 수 있었다. 그런 이유로 깃대봉은 신안군 자랑이며, 깃대봉 정상의 안내판에도 100대 명산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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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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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만재도(晩才島)는 전남 신안군 흑산면에 속하는 섬이며, 목포 서남쪽 104km, 진도에서 서쪽으로 59.7km 지점에 있다. 면적은 0.60km2, 해안선 길이는 5.5km이며, 46세대 87명(남 43명, 여 44명, 2018 신안군 통계연보)이 거주하는 작은 섬이다. 만재도는 같은 목포항에서 접근할 수 있는 가거도에 비해 가까운 거리에 있지만, 쾌속선으로 약 5시간 30분 걸리는 오지의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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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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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可居島)는 목포에서 남서쪽으로 약 145km 지점에 있다. 중국과도 가까워서, 상해에서 새벽닭 우는 소리가 들린다고 할 정도로 목포에서 머나먼 섬이다. 가거도는 1일 2회 쾌속선이 운항하는데, 목포에서 약 3시간 20분 소요되며, 흑산군도의 흑산도, 장도, 영산도, 태도, 만재도에서는 1시간에서 40분 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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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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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우이도 상산봉(上山峰·361m)은 원래는 상봉(上峰)이었다. 상봉은 우이도의 옛 이름인 소흑산도란 이름과 함께 1872년 전라도 군현진 지도와 나주지방 흑산도 지도에 처음 등장한다. 진리에 수군진이 설치되었던 시절에는 한자로는 ‘상봉’이라는 표현이 적합하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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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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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완도(莞島)는 한반도의 남쪽 끝 해남으로부터 남쪽으로 48㎞ 정도 떨어져 있다. 1967년 해남군 북평면 남창과 군외면 달도 사이에 138m의 다리가 처음 연결된 후, 1968년 12월 31일 달도와 원동을 잇는 연륙교가 개통되어 육지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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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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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약산도(藥山島)는 완도항에서 북동쪽으로 약 18km 떨어져 있으며, 장흥반도의 남쪽에 자리 잡고 있다. 완도의 북동쪽에는 신지도, 고금도, 생일도, 평일도, 금당도가 위치하는데 약산도는 이 섬들의 중앙부에 자리 잡고 있다. 2020년 기준으로 인구는 2,416명(남 1,226명, 여 1,190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세대수는 1,300세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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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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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안도는 싱싱한 해산물이 풍부한 곳이어서, 맛깔스러운 섬밥상이 유명하며, 섬 주위를 한 바퀴 도는 아름다운 해안길인 상산둘레길이 조성되어 있다. 지난 2009년 금호도와 안도를 잇는 안도대교가 세워진 이후로 안도는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는 보물 같은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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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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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돌산섬에는 8대 명산이 있다. ‘돌산’이라는 이름 역시 어쩌면 8개의 산 덕분에 얻었는지도 모르겠다. 봉황산은 돌산도에서 가장 높은 상산이고 금오산은 최남단 끄트머리에 솟은 소금강이다. 두 산을 이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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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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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고흥반도와 여수반도 사이 바다가 여자만이다. 여자만 입구에 있는 섬 낭도. 산 이름은 섬의 모양이 이리를 닮아서 ‘이리 낭’ 자를 썼고, 섬의 마을 낭도리는 여산마을이라 부른다. 산이 그만큼 수려하다는 뜻이다. 아름다운 산세의 주인공은 낭도산이고, 낭도산의 주봉은 상산봉이다. 낭도 상산봉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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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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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개도는 여수시 백야도 백야항에서 불과 20분 거리에 위치한 섬이다. 개도의 뱃길은 금오도와 하화도, 상화도, 사도, 낭도, 금호도로 이어지는 사통팔달의 자리다. 백야항에서 출발하는 개도 뱃길에서 바라보면 개도의 산봉우리들은 마치 사이좋은 형제처럼 서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하는 섬으로 자연이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으며 한적하고 힐링을 하기에 좋은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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