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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조선 세조(世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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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조 (世祖)
[1417 ~ 1468] 조선의 제7대 왕(재위 1455~1468년). 이름은 유이고, 시호는 혜장(惠莊)이다.
▣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역사 > 한국역사
2019.11.13
KBS역사저널 그날
56:42
어린 단종의 즉위로 왕권이 흔들리자 수양대군을 중심으로 하는 종친세력과 김종서를 중심으로 하는 의정부 대신들 사이의 갈등이 심화된다.
역사 > 한국역사
2019.05.12
KBS역사저널 그날
4:41
조선 전기에는 『조선왕조실록』을 한양의 춘추관사고(史庫)와 충주, 전주, 성주 등 지방의 중심지에 있는 사고에 보관했다.
역사 > 한국역사
2019.05.08
KBS역사저널 그날
4:32
무과는 국가 병력의 기반이 되는 장수를 뽑는 시험이다. 태종이 무과를 처음 실시한 이유는 사병제도를 혁파하고 관제, 군제 개혁을 위함이었다.
역사 > 한국역사
2019.05.08
KBS역사저널 그날
4:48
신숙주와 성삼문은 과거에 같이 합격했다. 세종은 책문에서 법의 폐단을 고치는 방법에 대해 물으며 왕권과 사병문제를 거론했다.
역사 > 한국역사
2019.05.07
KBS역사저널 그날
4:17
세조는 조선 왕조 최초로 왕세자 과정을 거치지 않고 왕위에 오른 인물이다. 세조는 단종의 충신, 성삼문에게 옥새를 받는다.
역사 > 한국역사
2019.05.07
KBS역사저널 그날
3:41
1453년 10월 10일, 수양대군은 계유정난을 일으킨다. 수양대군과 한명회는 살생부를 만들어 조정의 반대파를 숙청한다.
역사 > 한국역사
2019.05.07
KBS역사저널 그날
2:23
1453년 10월 10일 수양대군은 계유정난을 일으키고 조정의 실권자 김종서를 죽인다.
역사 > 한국역사
2016.02.21
문화유산채널[K-HERITAGE.TV]
5:21
12살 나이에 왕위에 오른 조선의 제6대왕 단종. 문종은 수양대군의 야망을 눈치채고 죽기 전 자신의 어린 아들을 김종서 등 대신들에게 부탁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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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임금.
단종 > 7. 세조 > 예종
형제 : 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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