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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각 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지방관을통틀어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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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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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각 고을을 맡아 다스리던 지방관을 통틀어 일컫는 말. 종2품 부윤(府尹), 정3품 대도호부사(大都護府使)와 목사(牧使), 종4품의 군수(郡守), 종5품의 현령(懸令), 종6품의 현감(懸監)이 수령의 부류에 딸리며, 백성들은 이들을 ‘원’이라 불렀다. 《경국대전》에 따르면 이들의 임기는 5년으로 되어 있고, 백성을 직접 다스리는 관직이라 하여 다른 관직보다 신중히 선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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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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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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