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 요한 슈트라우스 2세(Johann Strauß II)
[광고]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요한 슈트라우스 2세 (Johann Strauß II)
[1825 ~ 1899]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지휘자. ‘왈츠의 아버지’라 불리는 슈트라우스 (Strauss, J.B.)의 아들로 빈에서 태어났다. 그를 그의 아버지와 구별하여 ‘왈츠의 왕’이라 부른다.
▣ 지식지도
◈ 지식지도
요한 슈트라우스 2세 (Johann Strauß II) 오페레타 왈츠 기악곡 무용 무용 음악 빈 왈츠 오페라 음악 춤곡 1867년 1845년 요한 슈트라우스 1세 베를리오즈 브람스 프레데리크 쇼팽 오펜바흐 차이코프스키 빈 숲속의 이야기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 백과사전
[1825 ~ 1899]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지휘자. ‘왈츠의 아버지’라 불리는 슈트라우스 (Strauss, J.B.)의 아들로 빈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하고 재주가 있어 6세 때 왈츠를 작곡하였다. 19세 때는 악단을 조직하고, 작곡 발표와 아울러 아버지의 《로렐라이 왈츠》를 지휘 연주하여 칭찬을 받고 음악가로서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그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아버지의 악단과 합친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유럽 순회 연주를 하여 격찬을 받았다.
 
그 뒤 궁정 무도장의 지휘자가 된 그는 오케스트라를 동생에게 맡기고 작곡에 전념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예술가의 생애》 《봄의 소리》 《빈 숲 속의 이야기》 《황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등 400곡이 넘는 왈츠오페레타 《박쥐》 《집시 남작》 등을 남기고, 74세 때 빈에서 일생을 마쳤다.
 
그를 그의 아버지와 구별하여 ‘왈츠의 왕’이라 부른다.
◈ 조회순
2019.12.17
【문화】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12월 21일(토)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경쾌한 선율로 연말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할 ‘아듀(Adieu) 2019 송년음악회’를 마련한다. 【문화예술회관 - 임보라 (226-8233)】
 
 
◈ 최근등록순
2019.12.17
【문화】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12월 21일(토)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경쾌한 선율로 연말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할 ‘아듀(Adieu) 2019 송년음악회’를 마련한다. 【문화예술회관 - 임보라 (226-8233)】
 
▣ 참조 카달로그
◈ 참조 키워드
왈츠 (3) 백과 오펜바흐 (2) 백과
[광고]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기본항목(E)
내서재 추천 : 0
▣ 카달로그 작업
관련 의견 모두 보기
자유 의견
▶ 지식지도
▷ 원문/전문 (없음)
시민 참여 콘텐츠
▷ 관련 동영상 (없음)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