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4 ~ 1884] 체코슬로바키아의 작곡가.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프라하에 가서 피아노와 음악의 이론을 배웠다.
1856년, 스웨덴에서 활약하고 있던 중 체코슬로바키아에서 독립 운동이 일어나자, 귀국하여 민족 운동에 앞장서서 지휘자, 작곡가, 평론가로 활동하였다.
1862년에 프라하에 국민 가극장이 세워지자, 그가 작곡한 《팔려 간 신부》로 성공을 거두어 체코슬로바키아 국민 음악의 기초를 확립했다.
1874년에 청각을 잃게 되어 시골로 가서 교향시 《
나의 조국》과 현악 4중주곡 《나의 생애로부터》 등을 작곡하기도 했으나, 1882년부터 정신 착란으로 고통 을 겪다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