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5~1957] 핀란드의 작곡가.
헬싱키 음악원에서 공부한 뒤에 베를린과 빈에서 유학 하고 돌아와 모교에서 작곡과 바이올린을 가르쳤다. 1897년에는 정부에서 주는 종신 연금을 받으며 작곡에 전념하였다. 한편 각국을 다니면서 연주 활동도 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국민적 영웅으로 존경을 받았다.
그의 작품에는 《
칼레발라》를 중심으로 한 핀란드의 역사, 조국에 대한 사랑과 민족 정신에 바탕을 둔 걸작품이 많다. 1904년 이후 은둔 생활을 하다가 1957년에 91세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