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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년(고종 8년)에 미국 군함이 우리나라 강화도 일대에 쳐들어온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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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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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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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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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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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역관 오경석은 우리나라 개화사상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1846년 역과에 합격한 그는 역관 자격으로 북경에 1년간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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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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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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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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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역관 오경석은 우리나라 개화사상의 선구자로 알려져 있다. 1846년 역과에 합격한 그는 역관 자격으로 북경에 1년간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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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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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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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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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1871년, 미국의 로저스 함대가 무력 공격을 개시하며 강화도에 상륙했다. 흥선대원군은 결사항전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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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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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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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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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조선과 미국의 역사적인 첫 만남은 1866년 조선에 통상을 요구하던 미국 상선 제너럴셔먼호가 불에 탄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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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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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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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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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
1871년, 미국은 제너럴셔먼호 사건을 빌미로 조선의 개항을 요구하며 강화도를 침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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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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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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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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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일본에 서양 배들이 나타날 무렵, 조선에도 이양선들이 오기 시작했다. 서양의 이양선들이 가장 먼저 나타난 곳은 강화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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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 참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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