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에 폐허가 된 것을 1700년에 36채를 고쳐 세웠으나, 1882년에 다시 불타 버린 이후 여러 스님에 의해 복구가 거듭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국보로 지정된
백장암 3층 석탑((국보 제10호)을 비롯하여, 보물로 지정된
수철화상 능가보월탑(보물 제33호), 수철화상 능가보월탑비, 증각 대사 응료탑,
실상사 석등(보물 제35호),
실상사 부도(보물 제36호)와
실상사 삼층 석탑(보물 제37호),
증각 대사 응료탑비(보물 제38호),
백장암 석등(보물 제40호),
철제 여래 좌상(보물 제41호)과
백장암 청동 은입사 향로(보물 제420호),
약수암 목조 탱화(보물 제421호) 등의 문화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