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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센 (Amundsen, Roald)

[1872 ~ 1928] 노르웨이의 극지 탐험가. 1911년에는 인류 최초의 남극점에 도달하였다.


인물 : 인물 > 외국 [1872 ~ 1928] 노르웨이의 극지 탐험가. 오슬로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하였으나, 1895년에 1등 항해사가 되어 남극 탐험대에 참가하였고 1905년에 북서 항로를 개척하고 돌아왔으며, 1911년에는 인류 사상 최초로 남극점에 도달하는 데 성공하였다. 1926년에 ‘노르게호’라고 하는 비행선을 타고 북극점 상공을 통과했다. 1928년에 노빌레 일행의 북극 탐험대가 행방 불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구출하려고 비행기로 북극에 갔으나, 조난당하여 돌아오지 못하였다. [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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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지식창고 > 궁인창의 독서여행	2025.01.09
◈ 【남극 탐험 ④】러시아 등 천연자원 및 영유권 보장 목적 북극해 항로 개발 적극... 각국, 첨단 쇄빙선으로
【문화】 북극해 연구를 위해 독일, 일본, 영국, 중국, 캐나다, 러시아는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그 중에 몇 나라는 첨단 쇄빙선을 건조하며 경쟁한다. 이것은 북극해에 있는 불타는 얼음 ‘메탄하이트레이트’ 등 천연 자원과 영유권, 수송을 위한 북극해 항로 개발, 제해권 보장, 통행료 등 때문이다.
16 \| 난센, 쇄빙선, 북극, 북극해, 아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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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인창의 지식창고 > 궁인창의 독서여행	2025.01.09
◈ 【남극 탐험 ④】러시아 등 천연자원 및 영유권 보장 목적 북극해 항로 개발 적극... 각국, 첨단 쇄빙선으로
【문화】 북극해 연구를 위해 독일, 일본, 영국, 중국, 캐나다, 러시아는 막대한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그 중에 몇 나라는 첨단 쇄빙선을 건조하며 경쟁한다. 이것은 북극해에 있는 불타는 얼음 ‘메탄하이트레이트’ 등 천연 자원과 영유권, 수송을 위한 북극해 항로 개발, 제해권 보장, 통행료 등 때문이다.
16 \| 난센, 쇄빙선, 북극, 북극해, 아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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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