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100 세트 한정] 행운의 2달러 스타노트+네잎클로버 컬렉션
35% 19,800원 12,800원
|
[? ~ ?] 조선 초기의 화가. 호는 현동자(玄洞子) 또는 주경(朱耕)이다. 1447년에 안평 대군의 꿈 이야기를 듣고 《몽유도원도》를 그렸다 하며, 이듬해에 《의장도》를 그렸다. 특히 산수화에 뛰어나 많은 작품을 남겼다.
|
|
▣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
|
역사 > 한국역사
|
2019.06.16
|
|
|
KBS역사저널 그날
|
3:06 |
우리나라 최초의 미술평론서인 『근역서화징』는 겸재가 진경산수화에 뛰어났다고 평한다.
|
|
|
|
[광고] |
제주 클레르 드 륀 펜션
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
|
▣ 카달로그 작업
|
▷ 지식지도 |
▷ 원문/전문 (없음) |
▷ 시민 참여 콘텐츠 (없음) |
▶ 관련 동영상 |
|
▣ 참조정보
없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