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지도 - 안축 (安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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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축 (安軸)

[1287~1348] 고려 말기의 문신. 호는 근재(謹齋)이고,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 백과사전

[1287~1348] 고려 말기의 문신. 호는 근재(謹齋)이고, 시호는 문정(文貞)이다. 문과에 급제한 뒤 사헌규정과 단양부 주부를 지냈다. 1324년(충숙왕 11년)에 원나라 제과에 급제, 요양로 개주 찬판에 임명되었으나 나가지 않고, 고려에 돌아와서 충혜왕 때 강릉도 안렴사가 되었다. 이 때 《관동와주》를 저술하였다. 후에 민지가 엮은 《편년강목》을 이제현 등과 함께 고쳐 편찬하였으며, 충렬·충선·충숙 3왕조의 실록 편찬에도 참여하였다. 또한 경기체가인 《관동별곡》《죽계별곡》을 남겨 이름을 떨쳤다.


▣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 조회순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 경기체가	2019.06.22
◈ 죽계별곡(竹溪別曲)
【학습】 고려 충숙왕 때 안축(安軸)이 지은 경기체가. 전체 5장. ≪근재집 謹齋集≫ 권2와 ≪죽계지 竹溪誌≫에 수록되어 있다. 작품의 배경인 죽계는 지금의 경상북도 풍기에 있는 시내 이름이며, 풍기의 옛 지명인 순흥(順興)은 안축의 관향(貫鄕)인 동시에 고향이다.
3 \| 경기체가, 안축, 죽계별곡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 경기체가	2019.06.21
◈ 관동별곡(關東別曲)
【학습】 1330년(충숙왕 17) 안축(安軸)이 지은 경기체가. 작자의 문집인 ≪근재집 謹齋集≫ 권2에 전한다. 작자가 44세 때 강원도존무사(江原道存撫使)로 있다가 돌아오는 길에 관동지방의 뛰어난 경치와 유적 및 명산물에 감흥하여 짓게 되었다.
2 \| 경기체가, 관동별곡, 안축, 근재집, 13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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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 경기체가	2019.06.22
◈ 죽계별곡(竹溪別曲)
【학습】 고려 충숙왕 때 안축(安軸)이 지은 경기체가. 전체 5장. ≪근재집 謹齋集≫ 권2와 ≪죽계지 竹溪誌≫에 수록되어 있다. 작품의 배경인 죽계는 지금의 경상북도 풍기에 있는 시내 이름이며, 풍기의 옛 지명인 순흥(順興)은 안축의 관향(貫鄕)인 동시에 고향이다.
3 \| 경기체가, 안축, 죽계별곡

이완근 이학준의 희망의 문학 > 경기체가	2019.06.21
◈ 관동별곡(關東別曲)
【학습】 1330년(충숙왕 17) 안축(安軸)이 지은 경기체가. 작자의 문집인 ≪근재집 謹齋集≫ 권2에 전한다. 작자가 44세 때 강원도존무사(江原道存撫使)로 있다가 돌아오는 길에 관동지방의 뛰어난 경치와 유적 및 명산물에 감흥하여 짓게 되었다.
2 \| 경기체가, 관동별곡, 안축, 근재집, 13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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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