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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랴오닝 성, 지린 성, 헤이룽장 성과 한반도의 함경도, 러시아의 연해주, 하바롭스크 지방, 아무르 주에서 거주했던 퉁구스 계통 민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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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 사회과학 > 사회일반
중국의 랴오닝 성, 지린 성, 헤이룽장 성과 한반도의 함경도, 러시아의 연해주, 하바롭스크 지방, 아무르 주에서 거주했던 퉁구스 계통 민족이다.
시대에 따라 숙신(肅愼), 읍루(挹婁), 물길(勿吉), 말갈 등으로 불리어 오다가 10세기 초의 송나라 때부터 여진이라 불리었다.
12세기에 들어 여진족은 거란족이 세운 요나라를 무너뜨리고 금나라를 건국했다.
17세기에 중국에 거주하던 여진족은 청 황제의 명에 따라 만주족으로 불리게 되었다.
한반도 함경도 북부에 거주하던 조선 귀화 여진족은 20세기 초까지 재가승이라는 이름으로 남아있다가 한민족(韓民族)에 흡수되었다.
여진족은 현대 헤이룽장성에 거주하던 해서 여진(海西女眞), 지린성의 건주 여진(建洲女眞) 그리고 만주 최북방의 야인 여진(野人女眞)으로 분류되었다. 이들은 유목과 낙농을 병행했으며 사냥과 채집 그리고 제한된 산림업을 생업으로 삼았다. 후금과 청나라 초에는 흩어진 부족들을 통틀어서 악집(渥集)이라고도 하였는데 만주어로 "숲"을 의미하는 "weji"와 같은 어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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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전문
(인기순, 1~10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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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원문/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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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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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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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강계읍(江界邑)에서 여장(旅裝)을 챙겨 평안도(平安道) 북단(北端)에 있는 후창(厚昌)으로 가려고 하여 지도를 편다. 자동차길이 후창(厚昌)까지 뚫려 있다. 본래 후창(厚昌)땅은 고구려(高句麗)와 발해(渤海)의 옛 땅이었으나, 너무도 궁벽한 땅이라서 내버려 두었더니, 여진족(女眞族)이 여기에 웅거하여 노략질을 자행하므로 이조(李朝) 때에 와서는 태조(太祖)가 다시 수복시켜 갑산부(甲山府)에 예속시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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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등록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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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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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강계읍(江界邑)에서 여장(旅裝)을 챙겨 평안도(平安道) 북단(北端)에 있는 후창(厚昌)으로 가려고 하여 지도를 편다. 자동차길이 후창(厚昌)까지 뚫려 있다. 본래 후창(厚昌)땅은 고구려(高句麗)와 발해(渤海)의 옛 땅이었으나, 너무도 궁벽한 땅이라서 내버려 두었더니, 여진족(女眞族)이 여기에 웅거하여 노략질을 자행하므로 이조(李朝) 때에 와서는 태조(太祖)가 다시 수복시켜 갑산부(甲山府)에 예속시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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