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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정조 때 박지원(朴趾源)이 지은 기행문집. 정조 4년(1780년)에 청나라에 축하 사절로 가는 종형 박명원을 따라 가는 도중 열하의 문인들과 사귀고 연경의 명사들과 벗하면서 보고 들은 바를 기록한 것이다. 당시 중국의 사정과 서양의 새로운 학문이 많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에는 《허생전》 《양반전》 《호질》 등의 단편 소설도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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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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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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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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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여행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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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5 |
청나라 말기 막강한 권력을 휘둘렀던 서태후가 말년을 보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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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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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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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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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조선인들에게 세계의 중심은 북경이었다. 청은 견문을 넓히고 세계와 호흡할 수 있는 통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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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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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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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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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열하일기』를 쓴 박지원이 청 사신길에 올랐던 당시에는 사신들이 아들이나 동생을 자제군관으로 데려가 견문을 익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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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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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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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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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1780년 조선의 지식인 연암 박지원은 열하(熱河)로의 4천 리 대장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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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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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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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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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홍대용이 쓴 과학사상서이자 철학 소설인 『의산문답』은 실학자를 상징하는 실옹이 공리 명분에만 치우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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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M 010-6693-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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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 참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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