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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북서부 해안에 자리잡고 있는 군. 군 남동부에는 노령 산맥의 끝 줄기가 뻗어 산지가 비교적 많지만, 중앙부를 서쪽으로 흐르는 불갑천 유역에는 평야가 발달했다. 해안선은 굴곡이 심하나, 간만의 차가 크고 간석지가 넓어서 좋은 항구가 생겨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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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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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북서부 해안에 자리잡고 있는 군. 군 남동부에는 노령산맥의 끝 줄기가 뻗어 산지가 비교적 많지만, 중앙부를 서쪽으로 흐르는 불갑천 유역에는 평야가 발달했다. 해안선은 굴곡이 심하나, 간만의 차가 크고 간석지가 넓어서 좋은 항구가 생겨나지 못했다. 위도 가 낮아 기후는 대체로 온화하나 겨울에는 북서풍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
농업과 어업이 주산업으로 곡식 외에 담배, 고추, 배추, 무 등을 가꾸어 다른 지방으로 실어 낸다. 축산과 벌치기도 성하다.
어업은 북서부의 법성포를 기지로 하여 근해 어업이 활발하고, 특히 영광 굴비는 전국적으로 유명하며, 소금 생산량도 많다.
철도는 없으나 도로 교통이 발달하였다.
명승 고적으로는 불갑사, 선은사, 금정암, 영광 8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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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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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안마도는 홍농읍 계마항에서 서남쪽으로 약 43.2km 떨어진 섬이다. 안마도는 섬으로 이루어진 낙월면에서 가장 큰 섬이며, 면적 4.35km2, 해안선 길이 37km이다. 2021년 6월 기준, 가구 수는 126세대, 인구수는 191명(남자 114명, 여자 77명)이다. 안마도 주위에는 대석만도, 소석만도, 오도, 횡도, 죽도 등 6개의 부속 도서가 있어 안마군도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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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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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굴비로 유명한 영광군은 서해에 62개 섬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 11개 섬이 유인도, 51개가 무인도이다. 대표적인 유인도는 낙월도, 송이도, 안마도인데, 영광군에서는 이 세 섬을 ‘삼형제섬’이라 부른다. 삼형제섬은 최근 ‘블랙야크 섬&산 100’에 지정되어 등산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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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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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광 송이도(松耳島)는 칠산대교가 유명한 향화도항에서 약 22km 떨어진 섬이다. 2018년 3월 30일부터 염산면 향화도 선착장에서 송이도로 가는 여객선 새마을 2호가 정기 운항하고 있다. 서해에서 밀려오는 모래가 바다속에 모래등(풀등이나 맛등으로 불리운다)을 만들어 송이도로 가는 뱃길에 장애물이 되는 경우가 많아, 물때에 맞추어 매일 배의 출항시간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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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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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는 30일 서울 도농상생 공공급식 산지 지자체로 강진군, 영광군이 선정돼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하게 됐다고 밝혔다.【농식품유통과 (286-6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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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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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현존 공신초상화 중 가장 오래된 「신숙주 초상」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권상하 초상」, 「유설경학대장」, 「영광 불갑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시왕상 일괄 및 복장유물」, 「해남 은적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등 4건을 보물로 지정 예고하였다.【문화유산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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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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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영월 분덕재동굴」과 「영광 불갑사 산지 일원」을 각각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 명승으로 지정하고, 「고흥 팔영산」을 명승으로 지정예고 하였다.【천연기념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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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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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역사적·인문학적 가치가 높은 자연유산인 「영광 불갑산 불갑사 일원」을 국가지정유산 명승으로 지정 예고한다.【천연기념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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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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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전라남도는 2019년 규제개혁 성과를 평가해 최우수 기관으로 영광군 등 6시군을 선정, 19일 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을 수여한다고 밝혔다.【법무담당관 (286-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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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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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광 송이도(松耳島)는 칠산대교가 유명한 향화도항에서 약 22km 떨어진 섬이다. 2018년 3월 30일부터 염산면 향화도 선착장에서 송이도로 가는 여객선 새마을 2호가 정기 운항하고 있다. 서해에서 밀려오는 모래가 바다속에 모래등(풀등이나 맛등으로 불리운다)을 만들어 송이도로 가는 뱃길에 장애물이 되는 경우가 많아, 물때에 맞추어 매일 배의 출항시간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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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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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안마도는 홍농읍 계마항에서 서남쪽으로 약 43.2km 떨어진 섬이다. 안마도는 섬으로 이루어진 낙월면에서 가장 큰 섬이며, 면적 4.35km2, 해안선 길이 37km이다. 2021년 6월 기준, 가구 수는 126세대, 인구수는 191명(남자 114명, 여자 77명)이다. 안마도 주위에는 대석만도, 소석만도, 오도, 횡도, 죽도 등 6개의 부속 도서가 있어 안마군도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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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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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굴비로 유명한 영광군은 서해에 62개 섬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 11개 섬이 유인도, 51개가 무인도이다. 대표적인 유인도는 낙월도, 송이도, 안마도인데, 영광군에서는 이 세 섬을 ‘삼형제섬’이라 부른다. 삼형제섬은 최근 ‘블랙야크 섬&산 100’에 지정되어 등산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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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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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현존 공신초상화 중 가장 오래된 「신숙주 초상」을 국가지정문화유산 국보로, 「권상하 초상」, 「유설경학대장」, 「영광 불갑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시왕상 일괄 및 복장유물」, 「해남 은적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등 4건을 보물로 지정 예고하였다.【문화유산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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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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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영월 분덕재동굴」과 「영광 불갑사 산지 일원」을 각각 국가지정유산 천연기념물, 명승으로 지정하고, 「고흥 팔영산」을 명승으로 지정예고 하였다.【천연기념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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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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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재청(청장 최응천)은 자연경관이 아름답고 역사적·인문학적 가치가 높은 자연유산인 「영광 불갑산 불갑사 일원」을 국가지정유산 명승으로 지정 예고한다.【천연기념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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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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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전라남도는 2019년 규제개혁 성과를 평가해 최우수 기관으로 영광군 등 6시군을 선정, 19일 도지사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을 수여한다고 밝혔다.【법무담당관 (286-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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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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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배포일: 2019. 11. 19.(화) 【국회도서관 (입법지원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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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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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라남도는 21일부터 24일까지 여수 화태, 영광 구수, 함평 석두어촌계에서 예비 귀어인을 대상으로 ‘단기 어촌탐구 생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해운항만과 (286-6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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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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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라남도는 사회복지인의 긍지와 사기를 높이고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 증진의 폭을 넓히기 위해 2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사회복지과 (286-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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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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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풍성한 가을, 남도의 숨은 매력에 빠져보세요.’【관광과 (286-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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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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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영광에서 펼쳐진 ‘2019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가 국내·외 기업, 학생, 일반인 등 12만5천 여 명이 다녀간 가운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신성장산업과 (286-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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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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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전라남도는 2020년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대상지 공모에 5개 시군 9개 섬이 신청, 4.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섬해양정책과 (286-6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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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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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전라남도는 지난해 e-모빌리티산업의 중심도시를 선포하며 성황을 이뤘던 e-모빌리티 엑스포 산업전시회가 오는 26일 영광에서 또다시 성대한 막을 올린다고 19일 밝혔다.【신성장산업과 (286-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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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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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8일 전남 영광 한빛원자력본부에서 원자력을 이해하고 방사능에 대한 현장대응체계 능력을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119특수구조단, 606-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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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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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전라남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임시 개통하는 칠산대교에 관광객이 많이 몰려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1일부터 6일간 이곳에서 관광객 유치 홍보에 나선다. 칠산대교는 영광 염산면(향화도)과 무안 해제면(도리포항)을 연결하는 다리다.【관광과 (286-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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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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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0년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신규 공모사업에 화순 서태지구와 영광 법성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자연재난과 (286-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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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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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전라남도는 지난 여름 무더위를 날려보내고, 시원스러운 가을을 맞아 ‘인생샷! 남도여행’을 테마로 ‘목포시 서산동 시화골목, 보리마당’과 ‘영광군 불갑사’를 가족연인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9월 추천관광지로 소개했다.【관광과 (286-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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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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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5일 올 들어 다섯 번째로 영광 법성면 산하치마을 주민 및 대마산단 블루이코노미 기업인과 민박간담회를 가졌다.【자치행정과 (286-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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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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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전라남도, 부산시,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오는 2030년까지 20조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남해안 해안관광벨트 및 통합생활권 구축 사업이 현실화되고 있다.【지역계획과 (286-7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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