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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중종 때 주세붕이 지은 6수의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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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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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인조 때 송순이 지은 5수의 시조. 그의 『오륜가』는 정철의 작품으로 잘못 알려지기도 하는데, 이것은 정철이 『훈민가』에서 부모와 형제, 친구에 대한 인륜을 노래하는 대목에서 송순의 『오륜가』를 인용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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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인조 때, 김상용이 지은 5수로 된 시조. 김상용은 시인이자 문인으로서, 다른 사람의 『오륜가』보다 교훈성이 매우 강하게 표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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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선조 때 박인로가 지은 25수의 시조. 장편의 연시조로서 형식상의 특성으로 보아 박선장의 『오륜가』와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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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 4년(1612), 박선장이 지은 8수의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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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인 황립(黃凌)이 지은 가사. 1930년경 지은 것으로 알려지며, 총 484구로서 유학의 오륜을 풀이한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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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조 초기에 지어진 것으로만 알려지고 정확한 연대나 작자가 알려지지 않은 경기체가를 일컫는다. 《악장가사》에 전해지는 것으로 보아 궁중에서 향연이 있을 때 쓰여진 궁중악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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