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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석(元天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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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석 (元天錫)
[?~?] 고려 말, 조선 초기의 학자. 호는 운곡(耘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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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
원천석 (元天錫)
관리*
(127.127.*.*)
21-01-20 12:33:23
【시조】눈 마자 휘어진 대를 뉘라셔 굽다턴고.
구블 절(節)이면 눈 속에 프를소냐?
아마도 세한고절(歲寒孤節)은 너뿐인가 하노라.
-원천석
결과 :
•
시조
관리*
(127.127.*.*)
21-01-20 12:33:47
작가는 결코 고려의 신하가 조선 왕조에 절개를 굽힐 수 없으며, 어떤 억압에도 굽히지 않겠다는 자신의 굳은 의지를 대나무에 비유해 드러내고 있다.
【백과】
길재 (吉再)
관리*
(127.127.*.*)
21-01-19 21:54:59
【시조】오백 년 도읍지(都邑地)를 필마(匹馬)로 돌아드니,
산천(山川)은 의구(依舊)하되 인걸(人傑)은 간 데 없다.
어즈버, 태평연월(太平烟月)이 꿈이런가 하노라.
-길재(吉再)
결과 :
•
시조
•
원천석
시조사랑
(106.240.***.***)
21-02-02 09:29:05
【시조】五百年(오백년) 都邑地(도읍지)를 匹馬(필마)로 도라드니
山川(산천)은 依舊(의구)되 人傑(인걸)은 간듸업다
어즈버 太平烟月(태평연월)이 이런가 노라.
시조사랑
(106.240.***.***)
21-02-02 09:12:51
【시조】흥망이 유수하니(원천석의 회고가)
흥망(興亡)이 유수(有數)니 만월대(滿月臺)도 추초(秋草)ㅣ로다.
오백 년(五百年) 왕업(王業)이 목적(牧笛)에 부쳐시니,
석양(夕陽)에 지나 객(客)이 눈물계워 라.
【백과】
원천석 (元天錫)
관리자
(106.240.***.***)
21-01-19 21:14:52
【시조】흥망이 유수하니(원천석)
흥망(興亡)이 유수(有數)니 만월대(滿月臺)도 추초(秋草)ㅣ로다.
오백 년(五百年) 왕업(王業)이 목적(牧笛)에 부쳐시니,
석양(夕陽)에 지나 객(客)이 눈물계워 라.
결과 :
•
길재
•
시조
시조사랑
(106.240.***.***)
21-02-02 09:10:25
【시조】길재선생의 회고가.
오백 년 도읍지(都邑地)를 필마(匹馬)로 돌아드니,
산천(山川)은 의구(依舊)하되 인걸(人傑)은 간 데 없다.
어즈버, 태평연월(太平烟月)이 꿈이런가 하노라.
시조사랑
(106.240.***.***)
21-02-02 09:07:00
일명 회고가(懷古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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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