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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 대군(月山大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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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 대군 (月山大君)
[1454 ~ 1488] 조선의 왕족. 이름은 정이며, 호는 풍월정(風月亭), 시호는 효문(孝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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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산 대군 (月山大君)
관리자
(106.240.***.***)
21-01-19 22:36:31
【시조】추강(秋江)에 밤이 드니 물결이 차노매라
낚시 드리치니 고기 아니 무노매라
무심한 달빛만 싣고 빈배 저어 오노매라
- 월산대군 -
시조사랑
(106.240.***.***)
21-02-03 15:11:21
이 시는 그가 한강 하류 북쪽 지역인 고양의 별장에 머물면서 낚시를 즐기던, 강호의 풍류를 노래한 작품이다. 성품이 담박하여 왕위 계승권이 동생에게로 넘어가고 자신은 강호에서 풍월을 즐기는 생활로 만족하면서 이런 작품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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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106.240.***.***)
2021-01-19 22:36:31
【시조】추강(秋江)에 밤이 드니 물결이 차노매라
낚시 드리치니 고기 아니 무노매라
무심한 달빛만 싣고 빈배 저어 오노매라
- 월산대군 -
시조사*
(106.240.***.***)
2021-02-03 15:11:21
이 시는 그가 한강 하류 북쪽 지역인 고양의 별장에 머물면서 낚시를 즐기던, 강호의 풍류를 노래한 작품이다. 성품이 담박하여 왕위 계승권이 동생에게로 넘어가고 자신은 강호에서 풍월을 즐기는 생활로 만족하면서 이런 작품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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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