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어느 부잣집에서 머슴을 사는 아이가 있었다. 어느 날 겨드랑이 밑이 하도 가려워서 옷을 벗어보니 이가 엄청나게 많았다. 그래서 옷을 벗고 이를 잡다 보니 그 중에 하나가 특별히 큰놈이 있었다. 문득 ‘앞으로 얼마나 더 자라는지 두고 보자’고 생각해서 다시 겨드랑이에 집어넣었다.【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문화】어느 부잣집에서 머슴을 사는 아이가 있었다. 어느 날 겨드랑이 밑이 하도 가려워서 옷을 벗어보니 이가 엄청나게 많았다. 그래서 옷을 벗고 이를 잡다 보니 그 중에 하나가 특별히 큰놈이 있었다. 문득 ‘앞으로 얼마나 더 자라는지 두고 보자’고 생각해서 다시 겨드랑이에 집어넣었다.【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