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7 ~ 1917] 독립 운동가. 호는 추정(秋汀)이다.
평안도 평원에서 태어나 일본 육군 사관 학교를 졸업하고 구한국 군대 참령이 되었다.
1905년에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사직하고 항일 운동에 가담,
정운복 등과
1906년에
서북학회·
오성학교를 세웠다. 또
안창호·
양기탁 등과 함께
신민회 를 조직하여, 1907년 고종의 양위를 반대하다 감옥에 갇히기도 하였다.
그 뒤 시베리아로 망명,
이강과 함께 《정교보》를 발행하여 언론을 통한 독립 운동과 계몽 사업에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