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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놀이터 :: 이서구(李書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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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구 (李書九)
[1754 ~ 1825] 조선 후기의 문신, 학자. 호는 척재, 강산(薑山)이고, 시호는 문간(文簡)이다. 문장에 뛰어나 《장릉지》 《정조실록》 등의 편찬에 참여하였으며, 특히 시로 이름이 높아 박제가, 이덕무, 유득공과 함께 한시의 4대가로 일컬어진다.
이서구 (李書九) [1754 ~ 1825] 조선 후기의 문신, 학자. 호는 척재, 강산(薑山)이고, 시호는 문간(文簡)이다. 1774년에 문과에 급제, 교리·호조 판서, 홍문관 대제학을 거쳐 1824년에 영의정이 되었다. 문장에 뛰어나 《장릉지》 《정조실록》 등의 편찬에 참여 저서 《척재집》 《강산집》등 4대시가(四大詩家) 이덕무·유득공·이서구·박제가
◈ 지식지도 관계
이서구 (李書九) 1754 북학파 (北學派) 실학 (實學) 고증학 (考證學) 북학 (北學) 성리학 (性理學) 1636 (淸) 1780년 1778년 1779년 1737 박지원 (朴趾源) 1741 이덕무 (李德懋) 1749 유득공 (柳得恭) 1750 박제가 (朴齊家) 1552 한백겸 (韓百謙) 1559 유몽인 (柳夢寅) 1569 허균 (許筠) 1622 유형원 (柳馨遠) 1637 김만중 (金萬重) 1681 이익 (李瀷) 1703 박사유 (朴師愈) 1716 서명응 (徐命膺) 1720 채제공 (蔡濟恭) 1725 박명원 (朴明源) 1731 홍대용 (洪大容) 1741 유금 (柳琴) 1749 서이수 (徐理修) 1762 정약용 (丁若鏞) 1780 박종채 (朴宗采) 1786 김정희 (金正喜) 1788 이규경 (李圭景) 1807 박규수 (朴珪壽) 1814 김정호 (金正浩) 1821 박선수 (朴瑄壽) 1838 이제마 (李濟馬) 양반전 (兩班傳) 연암집 (燕巖集) 열하일기 (熱河日記) 허생전 (許生傳) 호질 (虎叱) 과농소초 (課農小抄) 경도잡지 (京都雜志) 1778 북학의 (北學議) 1784 발해고 (渤海考) 1795 청장관전서
◈ 조회순
2024.10.20
【문화】 양문대신 이서구 대감이 만세교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그 때 어느 양반 집 아들 하나가 지나가다가, 촌사람이 낚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자기를 건너편까지 월천(越川)을 해달라고 했다. 신을 벗고 건너가기가 귀찮아서 업어 건너달라고 한 것이다. 그러자 양문대신이 선선히 그 사람을 월천해 주고는, ‘누가 지나가는 사람이 있어 물으면 자기가 월천해 줬다는 말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0
【문화】 옛날 포천에 양문대신이라는 정승이 있었다. 정승은 죽음에 이르러 궤짝 두 개를 짜서 봉해 놓고 후에 증손대에 그 궤짝을 풀어보게 하였다.
세월이 흘러 증손이 그 궤짝을 풀어보니 그 안에는 낫과 호미 밖에 없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0
【문화】 옛날 양문리에 이서구라는 사람이 살았다. 그 사람은 대신이었지만 아주 검소하고 앞일을 내다볼 줄 아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이서구 대감이 강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한 젊은이가 대감에게 업어서 건네달라고 했다. 대감은 아무말 없이 업어서 건네주었다. 이것을 본 마을 사람들은 감히 나이 드신 대감에게 업어 달라고 한다면서 ‘저 놈을 때려 죽여야겠다’고 하며 젊은이에게 달려들었다.【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 최근등록순
2024.10.20
【문화】 옛날 양문리에 이서구라는 사람이 살았다. 그 사람은 대신이었지만 아주 검소하고 앞일을 내다볼 줄 아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이서구 대감이 강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한 젊은이가 대감에게 업어서 건네달라고 했다. 대감은 아무말 없이 업어서 건네주었다. 이것을 본 마을 사람들은 감히 나이 드신 대감에게 업어 달라고 한다면서 ‘저 놈을 때려 죽여야겠다’고 하며 젊은이에게 달려들었다.【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0
【문화】 양문대신 이서구 대감이 만세교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그 때 어느 양반 집 아들 하나가 지나가다가, 촌사람이 낚시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자기를 건너편까지 월천(越川)을 해달라고 했다. 신을 벗고 건너가기가 귀찮아서 업어 건너달라고 한 것이다. 그러자 양문대신이 선선히 그 사람을 월천해 주고는, ‘누가 지나가는 사람이 있어 물으면 자기가 월천해 줬다는 말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2024.10.20
【문화】 옛날 포천에 양문대신이라는 정승이 있었다. 정승은 죽음에 이르러 궤짝 두 개를 짜서 봉해 놓고 후에 증손대에 그 궤짝을 풀어보게 하였다.
세월이 흘러 증손이 그 궤짝을 풀어보니 그 안에는 낫과 호미 밖에 없었다. 【인용】포천의 설화(포천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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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언급 키워드
유득공 (9) 백과 박제가 (8) 백과 박지원 (8) 백과 북학파 (8) 백과 실학 (8) 백과 이덕무 (8) 백과 1778년 (3) 백과 서이수 (3) 백과 조선 정조 (3) 백과 홍대용 (3) 백과 열하일기 (2) 백과 정순 왕후 (2) 백과 조선 (2) 백과 청장관전서 (2) 백과
◈ 참조 키워드
설화 (3) 백과 포천시 (3)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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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9 ~ 1981] 호는 고범(孤帆)이고 필명으로 고성(孤星), 관악산인(冠岳山人), 춘풍(春風) 등을 썼으며, 창씨개명한 이름은 목산서구(마키야마 쯔이구)다. 해방 이후 「장희빈」 · 「강화도령」 · 「민며느리」 등의 작품을 낸 작가. 극작가 · 연극인 · 작사가 · 친일반민족행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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