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인제현】본래 고구려의 저족현(猪足縣)인데(烏斯回라고도 한다), 신라에서 희제현(稀蹄縣)으로 고쳐 양록군(楊麓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고려에서 인제현(麟蹄縣)으로 고치어, 처음에는 춘주(春州)에 붙이었다가, 뒤에 회양(淮陽)에 붙였고, 공양왕(恭讓王) 원년 기사(己巳)에 비로소 감무(監務)를 두었다. 본조에서도 그대로 따르다가, 태종(太宗) 13년 계사(癸巳)에 예(例)에 의하여 현감(縣監)으로 칭하였다.
【환경】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한강 상류의 고랭지 밭에서 발생하는 흙탕물을 줄이기 위해 최적관리기법을 활용한 방안을 마련하고, 6월 1일부터 강원도, 산림청, 한국자산공사 등과 함께 고랭지 흙탕물 줄이기에 적극 나선다.【수생태보전과 - 박경아 (044-201-7055)】
【인문】【세종실록지리지 - 강원도 > 인제현】본래 고구려의 저족현(猪足縣)인데(烏斯回라고도 한다), 신라에서 희제현(稀蹄縣)으로 고쳐 양록군(楊麓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고려에서 인제현(麟蹄縣)으로 고치어, 처음에는 춘주(春州)에 붙이었다가, 뒤에 회양(淮陽)에 붙였고, 공양왕(恭讓王) 원년 기사(己巳)에 비로소 감무(監務)를 두었다. 본조에서도 그대로 따르다가, 태종(太宗) 13년 계사(癸巳)에 예(例)에 의하여 현감(縣監)으로 칭하였다.
【환경】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한강 상류의 고랭지 밭에서 발생하는 흙탕물을 줄이기 위해 최적관리기법을 활용한 방안을 마련하고, 6월 1일부터 강원도, 산림청, 한국자산공사 등과 함께 고랭지 흙탕물 줄이기에 적극 나선다.【수생태보전과 - 박경아 (044-201-7055)】
【관광】강원도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산 프로그램의 하나로 세계 유일의 비무장지대(DMZ)를 강원도만의 특화된 문화콘텐츠로 재조명하고, 문화공연 취약지역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오는 9.20.(금)~10.5.(토) 총 10일간 춘천, 인제, 양구에서 2019 피스 앤 라이프 존(Peace & Life Zone)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다.【문화예술과】
【여행】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의 국내 최대 규모 자작나무(白樺) 인공림에 휴일 다녀왔습니다. 산불 예방을 위한 입산통제 기간 (2월~5월 중순 및 11월~12월 중순) 을 피하여 가보고 싶었던 자작나무 숲을 보았구요. 더운 날이라 임도(林道) 택했지만 뜨거운 태양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더구나 계곡은 가물어 시원한 계곡물소리를 듣을 수 없었네요. 그렇지만 하얀 나무껍질의 자작나무 숲을 만나는 순간........
【여행】이미 금강문의 금강역사상(金剛力士像), 백담사 역사(歷史)와 만해 한용운 흉상, 만해 시비 그리고 만해 기념관은 이미 소개하였다. 사찰들은 대부분 비슷한 형태를 지니고 있으며 백담사는 대웅전이 아닌 극락보전(極樂寶殿)이 주불전(主佛殿)이다. 그곳에 보물 제1182호인 목조 아미타불상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