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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집이 있는 작은 칼. 보통 장도칼이라고 하며, 주머니 속에 넣거나 옷고름에 차고 다니게 되어 있다. 칼집과 자루는 금, 은, 밀화, 대모, 뿔, 나무 등으로 장식을 하여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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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 사회과학 > 문화.풍속.민속
칼집이 있는 작은 칼. 보통 장도칼이라고 하며, 주머니 속에 넣거나 옷고름에 차고 다니게 되어 있다. 칼집과 자루는 금, 은, 밀화, 대모, 뿔, 나무 등으로 장식을 하여 만들었다.
주머니칼로서 일상 생활에도 쓰였고, 여자들의 노리개나 호신용으로도 널리 쓰였다. 노리개로 차고 다니는 것을 패도, 주머니 속에 지닌 것을 낭도라 하며, 장신구 겸 규방 부녀자들의 호신용으로, 일상 실용으로도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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