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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1759] 조선 후기의 화가. 호는 겸재(謙齋) 또는 난곡(蘭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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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유튜브 (최근등록순)
- 하위디렉터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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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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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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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유산채널[K-HERITAG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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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
그에게 자극을 주는 존재 겸재 정선과 인왕제색도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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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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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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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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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병자호란으로 삼전도의 치욕을 겪은 뒤 조선 사대부들은 사상의 변화를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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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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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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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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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 |
겸재 정선이 평생 가장 심혈을 기울여 그린 것은 금강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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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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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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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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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우리나라 최초의 미술평론서인 『근역서화징』는 겸재가 진경산수화에 뛰어났다고 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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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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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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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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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태백산맥이 동해와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경북 포항의 내연산은 12개의 폭포를 품은 절경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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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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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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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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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
2005년, 독일 상트 오틸리엔 수도원에 보관돼 있던 겸재 정선의 화첩이 영구대여 방식으로 한국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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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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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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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역사저널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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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민족문화유산의 수호자, 간송 전형필. 그는 우리나라 최고 부잣집, 지금의 종로4가 일대를 장악한 만석꾼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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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달로그 작업
▣ 참조정보
백과 참조
조선의 삼재(三齋)
현재(玄齋) 심사정, 겸재(謙齋) 정선, 공재(恭齋) 윤두서
목록 참조
외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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