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가 체계를 세운 신경증의 치료법과 인격의 구조와 기능에 관한 이론. 프로이트는 주로 자유 연상법(自由聯想法)으로 환자가 생각하지 못하는 경험을 알아 내어, 그것을 의식하게 함으로써 히스테리 를 치료하였다.
그는 그 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정신 에는 의식, 전의식(前意識), 무의식의 세 층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인간 행동의 대부분은 무의식의 힘에 의해 지배되며, 그 힘은 본능적인 성적(性的) 에너지라고 판단하였다.
그 밖에 인격의 구조 및 기능에 관한 견해, 소아 성욕론(小兒性慾論), 꿈의 해석론 따위가 있다.
그의 이론은 정신 의학이나 심리학뿐만이 아니라, 사회학이나 문화 인류학 등의 다른 분야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