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4년 10월 1일 창간된 우리 나라 최초의 월간 종합지. 편집 겸 발행인은
최남선이었다. 1918년 9월 통권 제15호로 종간되었다.
신문관 발행으로 창간호는 당시로서는 파격적으로 국판 300면에 달하는 초대형 잡지였다. 문학 작품 발표와 현상 문예 모집 등으로 창작열을 고취하고, 언문 일치를 지향하는 새로운 문장 운동을 전개하여 신문학에 공헌을 하였다.
서구 문학의 소개와 우리 고전 의 발굴에도 힘쓰는 한편, 독립 운동 상황을 은연중에 알림으로써 민족 정신의 배양에도 큰 역할을 하였다.